구본상 구속 1800억대 사기친 이유 알고보니

구본상 LIG넥스원 부회장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31일 구본상 부회장과 함께 오춘석 LIG대표이사, 정종오 전 LIG건설 경영지원본부장을 1800억대 사기성 기업어음 발행 혐의로 구속했다.

서울중앙지법 위현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분식회계와 사기적 CP발행으로 선의의 피해자들을 양산한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피의자들이 회사 내 지위 및 영향력에 비춰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구본상 부회장 등이 LIG 건설 재무상태가 나빠졌지만 2011년 3월까지 1894억원의 CP를 발행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사기성 CP 발행으로 그룹 오너 일가가 LIG건설에 거액의 투자를 받으며 담보로 제공했던 LIG넥스원과 LIG 손해보험 주식을 되찾아 경영권을 찾으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구본상 구속 후 구본상 부회장 등을 상대로 계열사 부당 지원 및 비자금 조성 의혹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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