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도르트문트에서 열리는 B급 대회에 출전

김연아가 12월6일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개막되는

NRW 트로피대회에 출전한다.

이 경기의 출전은 4월 열린 2011 모스크바세계선수권대회(은메달) 이후

꼭 1년8개월 만의 컴백경기이다.

김연아가 내년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이 대회를 통해

ISU이 정하는 기준 기록(쇼트프로그램 기술점수 28점, 프리스케이팅 48점)을 넘어야 한다.

이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개막되는 NRW 트로피대회는

B급 대회여서 사실 작년까지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김연아의 출전 소식에 대회사상 유례없는 티켓 구매 전쟁이 벌어져

6시간여 만에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니 김연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그런데 같은 날 러시아 소치에서는 그랑프리 파이널이 개막된다.

올시즌 6차례 그랑프리 대회 포인트를 합산해 상위 6명의 선수가 우열을 가리는,

그야말로 대단한 경기가 아닐 수 없다.

더구나 2014 소치올림픽 피겨 경기가 열리는 소치아레나에서 개최되니,

이 대회가 그 어느 때보다 피겨 관계자와 팬들의 관심을 불러 모을 만 하다.

하지만 김연아의 복귀무대와 시기가 겹치는 바람에

이 대회의 존재감이 사라졌다고 외신이 보도하고 있다

또한 그랑프리 파이널에 오른 선수들이 대부분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선수들이어서 대회에 대한 관심이

김연아가 출전하는 B급 대회보다 시들할 것이라는 것이다.

김연아는 현재 태릉선수촌에서 막바지 훈련에 한창이라고 한다.

김연아는 이번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뱀파이어의 키스’와

프리 프로그램 ‘레 미제라블’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라 한다.

소치 올림픽으로 가는 첫 관문이 될 이 대회에서

김연아가 좋은 성적을 내길 바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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