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소년

늑대소년

 

제 느낌과 주관이 많이 들어간 리뷰입니다. 가만하고 봐주세요

<단점을 꼭 찝기 보다는 제 느낌위주로 썻씁니다>

!

 

 

전 항상 영화를 보고 리뷰를 쓸때면 타이틀을 붙이는 버릇이 있습니다. 영화 ” 늑대소년 ” 의 타이틀은 바로,

 

집중의 영화, 환타지와 현실의 대화.

 

 

한국무대의 환타지라… 어떨지 참 궁금했습니다.

어느정도 개봉이 임박했을때 예고편이 주르륵 나왔죠.,

보면서 장르가 굉장히 궁금했었고,  어떤 느낌인지도 정말 궁금했습니다… ( 하지만 늑대소년은 예고편의 분위기와는

너무너무너무너무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 예고편은 꼭 스릴러 같이 나와있죠 )

 

사담이지만, 뒤의 표현을 위해서 잠깐 설명해둡니다.

저는 박보영양이 찍은 늑대소년 이어서 당연히 기대를 하고 보는 것도 있었지만,

예전에 프랑스 여행을 잠시 갔다올때, 늑대인간에 대한 미스테리와, 연구사실을 접한적 이 있어서,

그런 풍토와 느낌 때문인지, 더 기대하고, 비교하면서 볼 수 있었던 것이 더 좋게 느껴졌던것 같네요,.

 

늑대소년은,

분명 한국 농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지만, 어딘지 모르게 ( 촬영된 색감, 거의 대부분의 분위기 ) 고전 유럽의 냄새가 났습니다.

밀레의 이삭 같은 그림, 그런 분위기 말입니다.

 

겉은 진한 머스크 향이 나는 나무통 같은… 그런 고전적이고, 조용하며, 묘햔 향수의 느낌…

한국 사람들도 은근히 빠져들만한, 그런 빈티지 느낌…

 

그러나 그 나무통을 열어보면 정말 놀랄만 한 것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소녀의 색채가 깊이 들어보이는 그런 진한 음료가 있었고,

 

향은 은은하게 풍겨져 오는 소녀의 향기..

맛은. 달콤함으로 시작했지만, 가볍지도 무겁지고 않고,

뒷맛은 살짝 씁쓸한 것이 전체적으로 볼때 중독성있는 여성의 와인 같았습니다.

 

뭔가 묘사에 가깝지만, 이 영화를 보신분이라면 이해를 하실겁니다.

 

이 중독성은, 정말 큰 집중력을 불러왔습니다.

표현의 어색함 없이, 모두를 흠뻑 적시게 해주었고, 이는 관객들이 배우의 표정, 숨소리 , 발소리 , 분위기, 음악 (세세한 것 ) 까지 집중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 영화는 소녀의 감성과 아울어, 여성들이 원하는 사랑, 낭만까지 모두 감싸안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여성 뿐만 아니라 그 누구나 분위기에 젖어들 만큼요.

 

이 쯤에서 타이틀을 붙인 얘기를 하겠습니다.

 

환타지와 현실의 대화…

 

‘ 영화는, 악역 뿐만 아니라, 주인공들의 사랑을 방해하는 모든 현실적은 것을을, 미워하게 만들어 줍니다.

관객들 또한 영화를 보는 내낸 현실적인 눈은 버리고, 둘의 사랑이 아름다워 지길 기도합니다. 엄청난 집중력이죠..

 

모든 감정과 판타지 편에 서서 둘의 사랑이 아름다워 질 수 있게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늑대소년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내 이처럼, 다양한 감정을 속에 끌어 안고 살아가는줄 몰랐다구요.

이 영화는 그것을 보여줬습니다.

 

평가나 비판보다는, 분위기나 내감정, 느낌에 흠뻑 빠져, 이 영화의 모든 것을 사랑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것 또한, 환타지에 매혹된 것이 아닐까합니다.

 

보통 남성들은 화려하고 자극적은 볼거리를 좋아하여, 멜로를 피하고,

자칫 판단하여 , 여성만이 보는 따분한 멜로영화로 칭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장르로 단정짓기에는 이영화, 너무 아깝습니다..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아련하고 따뜻하게 달래주고, 어루만져줍니다.

진정한 힐링의 영화가 아닐까합니다.

 

생각해보면 정말 화려한 영화가 인것  같습니다.

 

장르를 벗어나, 현실적 환타지… 내 이영화에 나를 내놓고 모든 감정을 느껴볼수 있었습니다.

 

청소년부터, 남녀노소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 가슴이 뛰는 것을 느낄 것 같아요.

 

한편의 짙은 소설책을 한장씩 넘겨 완독 한 것 같다고 해야 할까요..

겉으로 보여지는 화려함이 아니라,
내 감정이 음미되는, ,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그런 사랑,

내가슴이 어떻게 뛰는지 알고 싶다면 당장 좋아하는 여성을 데리고 늑대소년을 보면 좋겠습니다.

 

단지 남자와 여자의 사랑이 아닌 동물과 인간의 유대관계가 아닌., 그 이상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느낌위주여서 하나 추가 하자면…

 

너무 동물과 인간의 유대감, 사랑, 모든면에서 정말 묘사를 잘 해놨습니다…

 

한 편의 동화, 그림 같은 그런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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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늑대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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