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펑스를 밀어주자

음악적 실력자가 대거 탈락해 버린 슈퍼스타 K4.

일각에서는 지금의 사태를 대참사라고까지 부르고 있어.
허니지, 김정환, 유승우 등등 음악적인 완성도가 높은 팀들이 잘생긴 얼굴들 앞에 추풍낙엽처럼 나가 떨어졌단 말이지.
지금 남아있는 3팀으로 이해가능한 순위가 나올려면
딕펑스 1위, 로이킴 2위, 정준영 3위 밖에는 없어.
로이킴은 노래도 괜챦게 하고 무대매너도 거의 연예인급이고 호감형이긴 한데
로이킴이 1위를 하는 경우는 감동이 별로 없어. 왜냐하면 로이킴은 이미 남부러울거 없는 부잣집 아들이라
상금 5억도 본인에게는 그리 큰 감흥이 없을테고 인생역전의 드라마가 펼쳐지지도 않으니깐.
정준영이 1위를 한다면 이건 뭐 재앙이지. 가창력, 음악성은 가장 딸리지만 오직 얼굴만으로 됐다는,
본인 스스로에게도 결코 좋지 않고 프로그램의 취지와도 맞지 않는 최악의 우승자가 되어 버린다.
정준영이 1등으로 결정된 봉투가 김성주  MC에게 전달되는 순간 동시에
슈스케PD에게는 해고통지서가 전달될 거라는 점 명백해.
고로 이런 사태는 반드시 막아야 해. 정준영을 아낀다면 정준영을 1위로 만들면 안돼.
결국 최선의 결과는 오랜기간 무명으로 보냈지만 괜챦은 실력을 가진 딕펑스가 1위를 하는 거지.
이것이야 말로 슈퍼스타K가 지향하는 인생역전의 오디션과도 잘 맞아 떨어지고. 음악성도 보컬이 약하단
소리가 있긴 하지만 괜챦은 편이야. 캐릭터들도 개성있고.
슈스케의 희망은 딕펑스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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