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마일의 사형수 마이클 클라크 던컨 별세 Michael Mlarke Duncan Dead at 54 year old

영화 ‘그린마일’에서 초능력을 가진 사형수 역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흑인배우 마이클 클라크 던컨이 로스앤젤레스주의 한 병원에서 3일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향년 54세.

 

던컨은 196㎝에 136㎏의 거구인 던컨은 지난 1999년 영화 ‘그린마일’에서 사형수 존 커피역을 맡아 열연하여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외 유작으로  ‘아마겟돈’, ‘혹성 탈출’, ‘쿵푸 팬더’ ‘스콜피언 킹’ ‘데어데블’ 등 다수의 영화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최근 복싱트레이너로 출연해 개봉을 앞두고 있던 영화 ‘The Challenger’가 마지막 유작이다.

 

1957년 시카고 사우드 사이드의 가난한 동네에서 태어난 그는 가스회사에서 막도동을 했고  나이트 클럽 경비원 등으로 일했다.

또 래퍼 노토리어스 B.I.G, 배우 제이미 폭스, 윌스미스의 보디가드를 하며 배우의 꿈을 키웠다.

그러다 래퍼 노토리어스 BIG가 1997년 3월 LA에서 총격으로 사망하고 보디가드에서 은퇴했다고 한다.

‘그린마일’에서 호흡을 맞춘 톰 행크스는 “‘빅 마이크’를 잃게 된 것에 대해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슬프다”며 “마이클 던컨은 ‘그린 마일’ 촬영장에서 발견한 보물이었다. 그는 마법같은 존재였고, 사랑으로 가득한 사람이었다”고 애도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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