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돌발 상황 터트린 길, 진짜 일 저질렀나? 언니의 유혹편 경악

하 차 논란 끝에 “무한도전”에 다시 합류한 길이 예능에 대한 욕심을 낸 것이었을까요? “언니의 유혹” 편에서 보여준 길의 모습은 정말 개그 코드를 넘어 경악의 그 자체였습니다. 심지어 캐틱터의 망가짐도 두려워하지 않은 더티한 행동과 인간의 본성을 결합시킨 이번 “언니의 유혹”편 갓길 사건은 티비를 보던 사람도 고개를 돌리고 싶은 충동을 느낄 정도였지요. 그만큼 주말 저녁 시간 때에 온 가족 식사를 하던 분들이라면 길의 돌발상황은 참 거시기 하다는 말이 딱 맞는 말이었습니다.

특 히 누구나 고속버스를 타다 보면 극심한 대소변의 고통을 한 번쯤 느낀다는 점에서 길의 행동이 결코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니었지만 왜 하필 길의 응가 장면까지 카메라로 비춰 봐야 하는지 참 김태호 PD도 짓 굳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나 그런 인간의 원초적 본능을 보여주는 게 바로 “무한도전- 언니의 유혹편”이라는 점에서 무도 다운 컨셉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사 실 무도 멤버들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진정한 아줌마의 필과 모습이었고 길의 모습도 딱히 따지고 보면 흔히 고속도로에서 벌어지는 아줌마들의 불편한 장면이기도 하니까요. 그래도 길은 정말 좀 그랬습니다. 갓길이 상당히 위험하다는 것을 알 텐데 무려 30분 동안 볼일을 보며 모두를 기다리게 한 것은 개그의 선을 넘은 또 하나의 사건이었으니까요.

그 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지요, 화장지를 담당 스탭이 줬는데도 길은 올라오지 않고 계속 또다시 뭔가 요구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김태호 PD가 물티슈를 멤버들에게 구해다가 길에게 갖다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제서야 숲 속을 뚫고 홀가분하게 나온 길의 모습은 마냥 행복해 보였는데 분명 또 다른 일이 터졌던 게 분명했습니다.


차 안에 길이 돌아오자 무도 멤버들은 아우성이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던 길이 의심스러웠기 때문이지요. 거기에다 물티슈 한통까지 다 쓰고 온 길은 분명 큰일을 저지르고 온 게 분명했습니다. 심지어 향수까지 진하게 뿌려 무언가를 감추려고 했지요.

이 에 유재석이 “너 뭘 숨기려고 향수를 뿌린 거니?”라고 물었고 길은 뜨끔하면서도 시치미를 뚝 뗐지요. 그러자 옆에 있던 하하가 “쌌지?”라고 말하면서 길의 의혹은 순식간에 해소되면서 여기저기서 구성원들의 공격이 쏟아졌습니다. 그러다 길은 끝내 진실을 감추지 못하고 그만 폭로하게 되는데 정말 “헉!”하고 소리 지를 뻔한 사건이었습니다.

 


길 이 스탭에게 화장지는 물론 물티슈까지 한통을 다 가져가 쓴 이유는 바로 대변을 보다가 그만 그 위로 굴러 버렸기 때문입니다. 결국, 몸에 대변이 묻자 그걸 닦아 내기 위해 화장지를 섰지만, 역부족이었고 결국 물티슈 긴급 요청으로 몸에 묻은 대변을 모두 닦아내고서야 차에 탈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결국, 멤버들은 모두 경악하며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향수를 진하게 뿌린 것도 그런 대변 냄새를 없애기 위한 수단이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지요. 길의 이런 돌발 사건은 정말 “무한도전” 역사상 가장 레전드급 일로 정말 웃음밖에 안 나오는 초유의 사건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길을 바라보며 평소에 깔끔하기 소문이 난 노홍철의 표정이 가관이 아니었죠. ” 그 위를 굴렀다고…?”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더는 말을 하지 못하는 모습이 정말 경악을 표현하는 리얼표정 그 자체였으니까요.

 

하 지만, 너무 당당한 길은 “뭐 어쩌라고?”의 표정이었고 옆에 있던 정준하와 하하는 자동반사하며 길과 떨어지고 싶어했습니다. 이어 길의 “갓길의 변” 시 한 편이 방송되는데 정말 웃겨 죽을 뻔했지요. 참 대변 눈 것 가지고 뭐라 하기도 그렇지만 그걸 또 어떻게 굴러서 몸에 묻히는지 참 길은 대단한 남자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걸 또 아무렇지 않게 방송에서 말고 역시 그도 “무한도전”의 독특한 캐릭터다운 멤버가 아닌가 싶습니다. 헌데 그러나 마나 호응 없이 가만히 있는 박명수도 참 대단하더군요. 길의 대변 사건쯤은 박명수에게 아무런 이용가치도 없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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