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소은 파격 기죽인 전혜빈, 품격있는 노출 빛났던 이유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단숨에 화제를 모은 배우는 배로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배소은이었습니다. 이는 과거 오인혜가 파격적인 노출로 단숨에 이슈가 되며 스타급 반열에 올라선 것을 그대로 모방한 것으로 배소은의 파격은 적인 행보는 제2의 오인혜를 꿈꾸는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특 히 오인혜가 비록 비난과 악플에 시달렸지만 계속 승승장구하며 자신이 올라서고자 하는 자리에 섰고 얼마 전 “강심장”에 나와 기구한 사연을 털어놓으면서 안티들의 마음을 돌려세운 방식이 아무래도 배소은에게는 한 번쯤 자신도 똑같이 해보고 싶었던 방법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 리고 일단 배소은의 방법은 확실히 통했습니다. 주요 언론매체에서 배소은의 파격 드레스에 초점을 맞추면서 일제히 보도가 되었고 하루아침에 그녀의 기사만 수십 건이 쏟아지면서 전혀 알지 못했던 사람들도 배소은이라는 이름 석자를 듣게 되고 사진을 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다 덤으로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된 영화 “닥터”까지 완벽하게 알리며 마케팅까지 성공을 거두면서 자신이 출연한 영화에 대한 관심까지 받게 하는 효과를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그 런데 배소은의 이번 노출 논란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 지면서 이런 방식의 신인 마케팅에 동료 연예인들과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레드카펫 행사가 영화제와 팬을 위한 것이 아닌 오로지 이름을 알리는 노출 쇼로 변질되고 말았다는 불만과 우려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대해 배소은 측은 이런 논란을 예상하지 못했다며 신인이라 인지도가 없어 드레스를 빌릴 수 없었고 500만 원을 드려 자체 제작해서 입고 나올 수밖에 없었다며 하소연을 했지만 결국 지나친 노출로 인해 그런 핑계도 통하지 않을 듯 싶습니다.

 


이 런 가운데 같은 레드카펫 행사에서 급이 다른 노출을 보여준 한 명의 여배우가 있어 언론들로부터 집중 찬사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다름 아닌 전혜빈으로 요즘 “정글의 법칙2″에서 한참 주가를 올리며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완벽한 지지를 받고 있는 여배우이지요. 전혜빈은 이날 지나친 노출을 하지 않고도 품격있는 자연스러운 노출로 여배우의 가치를 빛냈는데 오히려 이런 모습이 논란을 놀인 배소은 마저 기를 팍 죽여 놀 정도였습니다.

이 날 전혜빈은 레드카펫 행사에서부터 전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라는 찬사까지 받았는데 굳이 전신을 노출하다시피 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여배우로서 그 가치와 이름을 알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배소은처럼 전혜빈도 무명의 시절이 있었지만 이런 자신의 가치를 만들어 낸 것은 노출이 아닌 자신의 노력으로 인한 것들이었기에 좀 더 빛나는 배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떻든 이날 전혜빈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시상식에 참여한 전 여배우들을 압도할 정도로 위력적이었습니다. 본래 얼굴도 예쁜데다가 김혜수급 파워를 가진 비주얼은 가장 레드카펫 행사에서 주목받을 만한 여배우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었고 싼티나는 파격 노출이 아닌 럭셔리한 급이 다른 행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도 찬사가 쏟아졌는데 전혜빈은 뭘해도 달라 보인다는 반응부터 역시 배소은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반응까지 자칫 노출 쇼로 변질될 뻔한 레드카펫 행사를 전혜빈이 살려 놓았다는 말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하 지만, 배소은의 노출 논란처럼 신인 배우들의 이름 알리기성 레드카펫 노출 쇼는 앞으로도 쭉 지속될지 모릅니다. 특히 기존에 인기를 잃어 가는 배우들도 주목을 받기 위해 파격노출을 감행하는 경우가 더러 있기 때문에 이른 여배우들의 경쟁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 되고 말았는데 왜 이토록 노출을 해야만 뜰 수 있는 것인지 참으로 안타까운 우리나라 연예계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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