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랠리 IT의 날 블랙프라이데이

안녕하십니까. 증권전문앵커 lovefund이성수입니다.

오늘 우리 증시, 전일 미국에서의 경제지표호전 그리고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휴전 소식에 장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여기에, 장중 중국의 HSBC PMI지수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50.4를 기록하면서, 증시는 장중내내 강세흐름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흐름이 거래소 대형주에서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바로… 전기전자업종이 주가지수를 끌어올렸다는 점입니다. 그것도 매우 큰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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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IT의 날, 삼성전자의 랠리

<<2012년 11월 22일 목요일, 거래소 업종별 등락현황>>

위의 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오늘 주가지수의 상승 주역은 바로 전기전자업종입니다.

전기전자업종의 상승률은 +2.22%

오히려 자동차 업종이 포진된 운수장비업종은 하락하는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만약, 전기전자 업종을 제외한다면, 종합주가지수는 강보합 수준에서 마무리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기전자 업종은 오늘 주가지수를 끌어올리면서 최근 상승장의 리더의 역할을 오늘도 이어갔습니다

그 중심에는 “삼성전자”가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최근 삼성전자의 흐름에 대해서는 얼마전 “기관이 러브콜을 받는 종목에서 다음타자를 집어보다.”의 글에서 언급을 드렸습니다. 기관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는 삼성전자의 집중된 매매패턴은 긍정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가져볼만한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지난 봄부터 시작된 트라이앵글을 상향돌파함으로서, 새로운 주가영역대 즉, 140만원대의 시대를 다시 열었습니다. 11월 약세장에서 종합주가지수를 받혀준 큰형님 다운 역할을 톡톡히 해낸 모습… 멋집니다.

오늘 삼성전자의 상승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분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ITC의 애플의 특허침해 관련 무협의 결정 재검토 이슈

최근 애플의 주가 반등이 외국인의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

그외 기술적으로 직전고점 돌파!!

그외에 한가지 더…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효과가 일정부분 가미되었다고 보여집니다.

ㅇ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스타트~!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풍경 : 엄마~ 빨리 뛰어! 떠리떠리~~! 비싼 물건 반값에 떠리>>

오늘은 미국의 최대 명절 추수감사절입니다.

유명한 미국의 추수감사절 일상 중에 “칠면조”요리가 있지요. 이번에도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400만마리의 칠면조가 도축된다고 하니, 삼가 칠면조에 명복을 빕니다~^_^;;;;;

어째거나, 명절날 식구들과 식사하고 나면, 쇼핑을 시작합니다.

과거에는 추수감사절 맞이 “떠리떠리~~ 재고 떠리”로 기업들이, 상점들이, 유통업체들이 염가판매하는 시기가 바로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블랙프라이데이”였습니다만, 2000년대 중반부터는 아예 하나의 쇼핑시즌으로 고착화 됩니다.

특히 연간최대 쇼핑시즌인 “크리스마스”를 앞서는 초강력 쇼핑시즌이어서 기업들은 이날 단단히 벼르고 매출 증대를 위한 할인행사에 들어갑니다.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판매 예시 , 99$짜리 NOOK가 59$>>

최근 애플의 주가가 반등이 나온데에, “블랙프라이데이 효과”가 언급되면서, 명절선물로 아이패드 미니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또한 이러한 기대감이 동시에 반영되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특히 이번 블랙프라이데이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최근 호전되어가는 미국 소비심리를 테스트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올해는 조짐이 수상하다고 합니다.

Comscore에서 조사한 결과 올해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2주간 “아마존” 및 “베스트바이”의 주문량이 전년대비 10%이상 상승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수치가 2008년 이후 가장 큰 증가율이라고 하니, 미국의 소비심리가 2008년 금융위기의 부담감을 서서히 떨쳐내고 있다는 결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온라인으로 주문된 제품의 대부분 IT상품,스마트폰,태블릿PC라고 하니… 자연스럽게 애플/삼성전자 등등과 같은 IT 대표주에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오늘 시장에서의 자연스러운 효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ㅇ 블랙프라이데이 이후..

블랙프라이데이 때 나온 매출은 중요한 경제지표가 되어 시장에 반영될 것입니다.

일단, 기대치는 높습니다. 만일 이 기대치에 조금의 가감 정도는 시장에서 용인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장이 약세장을 겪는 시기에 블랙프라이데이에 매출규모가 시장 전망치에 부합 내지는 큰 편차가 없을 경우라도 주식시장은 화답을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반대로 강세장에서는 시장기대치 이하일 경우 매몰차게 약세전환된다고 합니다.

어째거나 그 기대감으로 IT종목들의 상승세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중요한 건 다음주에 있을 “사이버먼데이”가 분수령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추수감사절이 끝나고, 사람들이 블랙프라이데이 뿐만 아니라, 월요일까지 온라인 쇼핑을 하기 때문에 “사이버먼데이”라는 용어가 생겨났습니다. 이것도 무시못할 이슈로…

<<2011년 블랙먼데이와 사이버먼데이의 실시간 매출 비교>>

위의 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2011년 사이버 먼데이의 매출액은 블랙프라이데이를 앞설 정도로 잠재적인 매출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미국 추수감사절 이후 매출 효과는 다음주 월~화요일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하겠죠.

하지만 주식시장의 이벤트효과를 감안해 본다면,

다음주 월요일 또는 화요일즈음에 IT대표주들의 약세전환 가능성도 시나리오에 넣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단, 단기적으로말이죠…

그리고 그 짧은 조정 후… 삼성전자

우리 주식시장의 큰 형님답게 계속 주가지수를 견인해 주길 바랍니다.

PS : 독자님들께,제가 앵커로 진행하고 있는 이데일리TV 성공투자90분

매일 아침 8시30분~10시 많은 시청부탁드립니다.

아침마다 꼭 TV시청부탁드립니다~ 여러분 관심 제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회원님들의 관심과 시청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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