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이 반한 백종원의 매력은 낭만 자상 요리

15살이라는 나이 차도, 사랑 앞에서는 문제되지 않았다. 자상한 성격에 호감을 가졌고, 로맨틱한 데이트에 마음을 빼앗겼다. 여기에 수준급의 요리실력까지. 15살 연하의 탤런트 소유진을 반하게 만든 예비신랑의 모습이다.

소유진이 지난 28일 결혼을 발표했다. 예비신랑은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 국내 20여개의 프랜차이즈 업계를 이끄는 요식업계 ‘마이더스의 손’이다. 두 사람은 심혜진의 소개로 처음 만났고, 1년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사실 그보다 화제를 모은 건 두 사람의 나이 차. 백대표는 1966년생으로, 1981년생인 소유진보다 15살이 많다. 주변에서 걱정했던 것도 이 때문. 하지만 소유진은 오히려 연상의 연인의 다정함과 자상함에 마음을 빼앗긴 것으로 전해진다.

소유진의 한 측근은 “나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다”면서 “백 대표는 상당히 로맨틱한 남자다. 또한 소유진에 대한 배려심이 남다르다. 요리를 좋아하는 것도 둘 사이의 공통점이다. 이런 매력에 결혼을 결심한 것 같다”고 귀띔했다.

예비신랑의 로맨틱함은 소유진의 ‘카카오스토리’(이하 카스)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소유진은 자신의 ‘카스’에 백 대표와의 사랑을 자주 공개했다. 특히 한 이벤트 사진은 로맨틱의 절정이다. 테이블을 하트 모양의 풍선과 꽃, 향초 등으로 둘러싸 소유진을 공주로 만들었다.

백 대표의 수준급 요리 실력도 소유진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 중 하나였다. 백 대표는 ‘한신포차’, ‘홍콩반점’ 등 다수의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 곳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주방에서 같이 요리를 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소유진은 결혼을 발표한 지난 28일 밤, 자신의 ‘카스’에 백 대표가 요리하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어 “요리할 때 짱 멋있는 우리 오빠”라는 글귀도 함께 적어 예비 신랑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백 대표의 통큰 외조 역시 든든한 힘이 됐다는 후문이다. 소유진이 MBC-TV ‘그대없인 못살아’를 촬영할 당시, 백 대표가 촬영장에 간식 지원을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종영 파티를 위해 자신의 식당을 빌려주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2013년 1월 19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후 신접살림은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에 차릴 예정이며, 신혼여행지는 아직 고민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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