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홍대광 TOP4진출 호명되자 어머니 오열

지난 11월 2일 Mnet ‘슈퍼스타K4‘의 네 번째 생방송 경연무대에서 홍대광이 살아남았다. TOP12로 가까스로 합류한 홍대광은 생방송 무대에서 저력을 과시하며 당당히 강력한 우승후보로 급부상하기에 이르렀다. 이날 홍대광은 ‘My Style’이라는 미션주제로 토이의 ’뜨거운 안녕‘을 열창했다.

그는 “내 스타일은 흰 도화지다. 개성이 없는게 고민이었는데 흰 도화지처럼 그 위에 많은 것을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신나는 이미지로 새롭게 다가갔으면 좋겠다”며 무대 위에 올랐다. 감미로운 홍대광의 목소리를 무기로 화려하고 밝은 무대를 꾸몄다. 특히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터져나오며 현장의 많은 박수를 이끌어냈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홍대광의 무대를 보며 “심사하기 어려운 스타일이다. 기술적으로 좀 더 연구할 필요가 보인다”고 평가했으며 윤미래는 “무대콘셉트나 호흡처리가 살짝 아쉬웠다. 하지만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목소리와 편안한 분위기가 곡과 잘 맞았다”고 심사평을 전하며 94점을 줬다.

그는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와 사전 온라인투표 1위에 힘입어 TOP6가운데 다음 생방송 첫 진출자로 호명됐다. 항상 간절히 홍대광의 무대를 손모아 지켜보는 그의 어머니는 이날 합격자로 홍대광의 이름이 불리자 눈물을 펑펑 쏟는 모습이 카메라에 비쳤다. MC 김성주가 “홍대광의 어머니가 많이 우신다”고 말하자 홍대광은 그제서야 어머니가 있는 쪽을 바라보며 눈가가 촉촉해진 모습을 보였다.

항상 어머니의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받고 있는 홍대광은 이제 TOP4에 올라 더욱 뜨거운 무대를 보여주게 됐다. 지난 방송에서 힘들어하는 어머니를 위해 ‘가족’을 열창했던 그는 이제 홍대의 거리버스킹에서 벗어나 큰 무대에서 노래하는 ‘슈퍼스타’로 거듭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우승후보였던 유승우와 김정환이 탈락해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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