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3 팅커벨 뉴스 개발자의 작은 실수가 전세계를 분노하게 만들다 소식 및 뉴스 심즈3 중세시대

13일 현재 시즌 Lmited Edition이 발매되었습니다만, 아마 설치에 성공하신 분들이 희박할 겁니다.

이번 패키징은 영어, 프랑스어, 덴마크, 스페인, 네덜란드, 독일어에만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심즈3의 원본 언어가 제시된 국가 중 하나라면 문제 없이 설치가 됩니다. 그런데..상당히 많은 국가에선 설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심지어 구미권의 폴랜드를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대한민국 등 다양한 국가의 언어 프로그램이 설치시에 지원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국내 블로그에서도 엄청난 분노의 파도가 일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보다 게임유저가 많은 다른 국가에서는 심각한 상황까지 가는 모양입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국민생활센터를 통해 약 3만건의 신고가 접수된 모양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없나요? 신고? 저밖엔? ㅋㅋㅋ

EA는 첫대응 시 게임 설치 파일의 문제를 유저들의 운영체제와의 호환성 결함으로 치부하다가 미완성 설치파일이라고 말을 바꾸는 등 초기대응이 미흡했습니다. 그러다가 국내 심즈 3 커뮤니티 유저의 방법을 통해 (그런데 이게 국내 유저가 첫발견을 한것인지 아니면 중국 유저가 첫발견을 한 것인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국내에서는 모두의 심즈 커뮤니티에서 중국에선 3DM에서 거의 비슷한 시간에 유니코드 컴파일 오류에 대한 지적을 게시판에 올렸더군요.) 다운로드 컨텐츠 개발자의 실수라는 것이 만천하에 알려졌습니다.

개발자가 Install shield를 통해 최종 설치 파일을 제작할 때 깜빡 잊고 유니코드 호환 옵션을 클릭을 안하고 컴파일 한 것이 이번 문제의 화근이였습니다. (구미권 개발자들이 흔히 하는 실수입니다만….)

상황이 이렇게 되면서 문제국가를 중심으로 인터넷에 EA의 고객서비스에 대한 강한 비판이 일자. EA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오리진을 통한 고개센터 채널을 모두 클로징하면서 적반하장의 자세로 맞서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다른 게임 유저들까지도 피해를 입는 걷잡을수 없는 상황으로 번지고 있더라구요. 흠…ㅡ.ㅡ;;

상황이 이렇게 되었으니. 멍청한 개발자는 지금쯤 종아리를 맞고 있을까요? 어쨋든 맥시스의 향후 상황이 정말 힘들어지네요.

심즈4 안나오겠군요. 젠장 ㅡ.ㅡ;;;

어쩃든 지금은 설치들을 다 하셨죠? ^^* 즐거운 심즈 시즌 아니 사계절 플레이들 하시기 바랍니다.

※ 현재 EA코리아에선 본사에 현안건에 대해 본사로 보고를 진행했습니다. 조만간 이 문제도 해결되겠군요.

사실 이 문제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다운로드 컨텐츠를 활용해서 아이템팩이나 확장팩을 받을 때 유니코드와 호환되지 않는 파일들이 올라오곤 합니다. 다만, 이번엔 씨디 판매가 전혀되지 않기 때문에 파장이 엄청나게 커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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