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학부모 추천과 선착순 모집 금지 방안

안녕하세요. 건강한 우리 아이들의 온라인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엑스키퍼입니다.

자녀들을 유치원에 보내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편법 등을 이용해 자녀들을 입학시키는 학부모들도 있어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최근 교과부에서는 이러한 학부모 추천과 선착순 모집을 금지시키는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엑스키퍼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ㅣ 국내 유치원 입학생 학부모 추천과 선착순 모집 금지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전국의 국공사립 유치원에 재원생 하부모의 입학생 추천과 선착순 모집을 금지시키는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교과부에 따르면 선착순으로 입학생을 뽑거나 학부모 추천 입학, 여러 유치원 동시지원자를 자동 탈락시키는

행위, 교직원 자녀 우선 선발 등은 불법으로 간주되어 적발 시 지원금 삭감과 정원 감축 등의 제제를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개정 유아교육법 시행령이 시행되면서 내려진 조치로 유치원 유아들이 공정하고 투명한 방법으로 선발되어야 한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는데요.

과거에는 재원생 학부모의 추천 입학으로 일부 유치원이 귀족유치원이 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일부 학부모들은 아르바이트생까지 고용해 며칠씩 줄을 서며 선착순 모집에 열을 올리기도 했지요.

내년부터 유치원 교육비에 대한 국가지원금을 만 3~5세 유아면 누구나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유치원 입학 경쟁률이 급증한 것이라는

관측도 이번 정책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다만 재원생의 동생을 우선 입학시켜주는 관행은 허용키로 했습니다.

교과부는 이 관행도 금지하기로 했으나 교육현장의 반발이 거세 이를 다시 허용했지요.

다자녀 가족의 아이도 예외로 인정되는데요. 교과부는 다자녀 부모가 아이를 각각 다른 유치원에 보내면 양육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원생의 현황과 학부모의 의견 등을 검토해 원장이 자율적으로 우선 입학을 결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교과부 관계자는 원아모집이 특히 학부모 불만이 많은 분야인 만큼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행정적,

재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참고자료: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711092

유치원들의 입학경쟁이 거센 만큼 학부모 추천이나 선착순 모집 등으로 피해를 보는 학부모들이 많았었습니다.

이번 방안으로 인해서 좀 더 투명하고 공정하게 유치원 입학이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인데요.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유치원이 만들어져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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