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남편 정호영 회장 호화주택에 셔틀버스? 말도 안돼

배우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 회장이 양평 자택과 관련 보도에 전면 반박의 입장을 전했다.

MBC ‘기분좋은 날-연예플러스’에서는 이영애의 양평 전원주택과 사업 등 그녀의 복귀와 관련한 보도를 했다.

이와 관련 남편 정 회장은 한 언론을 통해 “집은 180평이 아닌, 120평으로 그것도 2세대가 나눠 산 것이다”라고 180평설을 반박했다.

이어 “셔틀버스라니. 20명이 산다는 것도 말도 안된다. 우리 부부와 쌍둥이 아이들, 친정 부모님, 경비원 1명, 일하는 아줌마 1명, 매니저 1명이 산다. 차는 모하비 차 한 대와 미니밴 하나가 전부다”라고 조목조목 해명했다.

주택비용과 관련해 “토지 비용 4억 원에 공사비 5억 원 등 총 10억 원 정도 들었다”면서 “강남의 아파트 1채 값 정도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6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이영애의 양평 집을 찾았다.

인근 주민은 인터뷰를 통해 “쌍둥이 낳은 후 자연에서 키우고 싶어서 왔다고 하더라. 평수는 거의 150평 이상, 아마 180평 정도 될 것이다. 경비원도 있고 보모만도 2명에 일하는 사람들이 많다. 20여명 되는 거 같더라. 출퇴근하는 직원들을 위한 셔틀버스도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쌍둥이 보모들이 전통식으로 잘 해서 키우는 거 같더라. 요즘 세대에 저렇게 키우는 사람이 많지 않은데 대단한 거 같다. 집들이에 가보고 추후 이야기를 더 해주겠다”며 말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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