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축복의해 2013년 연속 3일 쉬는 날 많아 연휴 로또 터졌다

직장인 유정훈(가명)씨는 인터넷으로 2013년 달력을 체크하다가 순간 짜증이 났다. 이유는 설 연휴는 토요일과 월요일 사이에 있으며, 어린이날 역시 일요일이었던 것.

하지만 유 씨의 이러한 짜증은 달력을 계속 넘기며 화색으로 변했다. 대부분 공휴일이 주말을 비껴갔으며, 주말 바로 전에 있어 연속으로 쉴수 있기 때문이다.

연합뉴스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2013년 주5일 근무를 기준으로 쉬는 날은 116일이다. 일수는 올해와 같지만 절묘하게 주말이 비껴가는 경우가 많아 직장인이 함박 웃음꽃을 터트리고 있다.

석가탄신일(5월17일)과 삼일절(3월1일)은 금요일이어서 주말까지 더하면 3일 연속 쉴 수 있게 된다.

설 연휴와 달리 추석 연휴(9월18~20일)는 수~금요일이라 토ㆍ일요일과 합치면 5일간, 연휴 전 이틀 휴가를 내면 최대 9일간 쉴수 있게 된다.

또한 현충일(6월6일), 광복절(8월15일), 개천절(10월3일)은 목요일이다. ‘징검다리’ 연휴이기에 연차를 잘만 활용하면 나흘 연속으로 쉴 수 있다.

더군다나 최근 정부가 22년 만에 내년부터 한글날(10월9일)을 공휴일로 재지정해 하루를 더 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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