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초 뇌사판정 헥토르 카마초 뇌사 판정

박기혁이 군제대하면서 2013년 복귀를 예고하고 있다. 박기혁이 군생활을 하는 동안 롯데는 문규현이라는 좋은 유격수가 나타나 그 공백을 비교적 훌륭히 메꿔 주었는데 이젠 두선수간 피할 수 없는 포지션 경쟁이 일어나게 되었다.

박기혁

문규현

나이

1981년생 (31살)

1983년생 (29살)

경기

953 / 11시즌

372경기 / 8시즌

타율

0.241

0.221

실책

121 / 경기당 0.126

44 / 경기당 0.118

*공통점

통산 953경기에 출장해서 121실책으로 경기당 0.126개의 실책을 범한 박기혁도 8시즌 동안 경기당 0.118개의 실책을 범한 문규현도 유격수 수비로는 우열을 가르기 힘들 정도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이고 있다. 차이점이라면 박기혁이 조금 화려한 수비를 하는반면 문규현은 안전제일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겠다.

- 박기혁은 경쾌한 풋워크와 포구는 강한 반면 송구쪽에서 불안함을 노출해 왔는데 2012년시즌부터는 리그 최고수준의 수비능력을 가지고 있는 박종윤이 1루에 있기에 송구에 대한 부담은 어느정도 반감될 것으로 보인다.

* 차이점

차이점은 타격능력인데 박기혁은 통산 타율이 0.241인데 반해 문규현은 겨우 0.221에 불과해 타격능력에 있어서는 박기혁이 한수위에 있다. (하지만 사실 한수위라는 표현이 민망할 정도로 0.241과 0.221이라는 타율은 도토리 키재기다.)

- 문규현은 2011년 극단적으로 방망이를 짧게 잡는 타격폼으로 문대호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0.242의 타율을 기록했었는데 2012년 부상으로 인해 겨우 0.205의 타율을 기록한 것이 아쉬운 대목이다.

* 결론

주전유격수를 두고 경쟁하는 두 선수는 많은 경기를 출장한 경험에 비중을 둔다면 박기혁이, 최근의 경기감각에 비중을 둔다면 문규현이 선택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김시진 감독의 선택에 모든 것이 달려있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두선수의 포지션 경쟁이 롯데의 내야를 한층 두텁게 할 것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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