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김태용 감독과 열애, 현빈 뒤통수 때린 반전

탕 웨이가 김태용 감독과 열애설이 터지기 전 모두가 가장 강력하게 의심했던 사람은 다름 아닌 현빈이었습니다. 같이 영화 “만추”를 찍었던 것이 열애설의 계기였고 최근 탕웨이가 경기도 분당에 시가 13억 원에 달하는 150평의 토지를 삼으로써 현빈과의 열애설은 더욱더 탄력을 받기까지 했으니까요.

그 런데 막상 뚜껑을 열애보고 “만추”는 맞는데 남자의 완전히 예상 밖의 인물인 김태용 감독이라는 점에 모두가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덕분에 김태용 감독은 탕웨이와의 열애가 들키지 않고 만남을 지속할 수 있었지만 역시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결국 둘의 열애설이 밝혀지고 말았습니다.

 

탕웨이 김태용 감독 열애하기 까지의 과정 알고보니 현빈만 우습게 돼버려

탕 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가까운 사이가 된 이유는 영화 “만추”를 김태용 감독이 맡게 되면서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시 영화를 촬영하면서 배우와 감독 사이에 감정이 싹튼 것인데 처음에는 연기나 역할에 대한 방향 등으로 이야기를 나누다 점점 서로가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그 후로 두 사람은 그저 평범한 일반인처럼 모자를 눌러쓰고 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등 나름 방해받지 않고 달콤한 열애를 한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아마도 그 이유는 바로 현빈이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의 완벽한 열애설 방패막이가 돼준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 무튼, 여성매거진 “여성중앙”의 보도가 맞다면 정말 둘 다 연애의 고수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빈은 중간에서 뭔지 정말 제대로 두 사람에게 뒤통수 맞은 격이 아닌가 싶은데요. 탕웨이가 현빈과 열애설이 터졌을 때 강력하게 부인을 왜 안 하나 했더니 이렇게 뒤로 호박씨를 까고 있을 줄은 정말로 몰랐습니다. 결국,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현빈도 모르는 사이였고 시애틀에서 만추를 찍을 당시부터 가까웠던 사이였다는 것에 좀 황당하기까지 한 느낌이 듭니다.

특 히 지난 10월에 열렸던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두 사람이 함께 술 한잔을 기울이며 다정한 시간을 모습을 여러 차례 목격하고도 그 어느 누구도 의심하지 않은 점은 정말 아이러니한데요. 그 당시에 모두가 탕웨이와 현빈과의 관계를 의심했지 감독까지는 차마 생각하지 못했던 게 오늘까지 나름 비밀연애를 해오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러나 열애설은 열애설일 뿐 아직 결혼까지 바라본 사이는 아니라고 합니다. 두 사람이 진지하게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결혼까지 앞서가는 건 너무 성급한 반응이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확인되지 않은 보도가 계속 터져 나오다 보면 서로가 부담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앞서가는 추측성 내용의 보도는 없었으면 합니다.

한국은 탕웨이 열애설, 중국은 탕웨이 거짓 이미지 논란

한 국이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의 열애설에 휩싸인 것과 달리 중국은 때아닌 탕웨이 헐뜯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최근 탕웨이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고기를 볶아 만든 가정식 요리 후이궈러우라고 말을 했다가 다시 표고버섯과 청경채가 주재료인 샹구차이신이라는 음식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해왔다는 이유에서인데요. 별것도 아닌 걸 가지고 중국 매체들은 탕웨이가 지금까지 거짓 이미지로 관리를 해왔다며 비난을 퍼붓고 있는 것입니다.

 


이 에 대해 탕웨이 측은 공식반응 내놓고 있지는 않지만 좀 황당한 것은 사실이지요. 더군다나 이 일로 탕웨이의 겸손함과 착한 이미지까지 모두 거짓이고 꾸며진 것이라는 루머까지 퍼지면서 탕웨이의 타이틀인 “문예여신”이라는 위상마저 흔들릴 정도가 돼버린 상태라고 합니다. 그 러고 보면 중국이라는 나라의 언론들도 참, 할 일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좋아하는 음식이 딱 하나인 것도 아니고 인터뷰 도중 다른 좋아하는 음식으로 바꿔달라고 할 수 있는 것을 그걸 가지고 꼬투리를 잡아서 탕웨이의 이미지가 모두 거짓이라는 억측을 내놓는 것을 보면 참, 할 말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냥 이 기회에 탕웨이가 김태용 감독이 있는 한국으로 아예 넘어와 버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차피 중국 매체들은 이번 열애설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보도를 쏟아낼 게 뻔할 테니까 말입니다.

Share and Enjoy

  • Facebook
  • Twitter
  • Delicious
  • LinkedIn
  • StumbleUpon
  • Add to favorites
  • Email
  • RSS

About >-<

Person who like to talk about Korea Culture, places and everythings
This entry was posted in PostBox, Read. Bookmark the permalink.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