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 2010년10월 임신했지만 낙태 강요당하고 비디오 폭로협박 주장 미국서 10월 31일 크리스토퍼 수상대 손배소송제기

 

 

 

 

방송인 한성주가 지난 2010년 10월 남친 크리스토퍼 수와의 사이에서 예기치 못한 임신을 했으며 자신은 낳아서 키우려 했으나 남친이 낙태를 강요했고 성관계를 촬영한 동영상을 공개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성주는 지난달 3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카운티 지방법원에 크리스토퍼 수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소송[BC494992]을 제기하면서 소송장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고 사생활 침해와 폭행을 당함으로서 정신적, 신체적 피해를 입었다며 일반적 피해배상, 특수피해배상, 징벌적 피해배상, 변호사비용, 소송비용등을 요구했습니다.

 

 

크 리스토퍼 수는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뉴포트비치에 자신명의의 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성주는 이 소송에서 이긴다면 이 집등을 통해 배상을 받을 수 있으며 지난 8일 한국소송에서 이겼으므로 그 판결문등을 미국법원에 제출할 경우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2/11/15 – [분류 전체보기] – 한성주남친, ‘한성주 소송장 내용 모두 거짓 – 2000년 다른 남자도 당했다’주장

 

 

2012/01/16 – [기타1] – 한성주 남친, 조현준-전재용 동네에 2009년 고급주택 매입

 

 

 

 

 

로스앤젤레스카운티지방법원이 공개한 이 소송장에서 한성주는 성폭행사건등의 피해자는 익명으로 소송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 변호인을 선정한뒤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익명[JANE DOE]으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남친 크리스토퍼 수의 운전면허증 주소등이 모두 [그의 아버지 병원과 집이 위치한] 업랜드에 있기 때문에 로스앤젤레스카운티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성주는 또 자신이 전세계 한인커뮤니티가 모두 인지하는 사람으로 로스앤젤레스카운티 한인사회에서도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기 때문에 로스앤젤레스카운티에서의 소송이 합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원고나 피고중 한명이 미국에 있지 않을 경우 사법권 관할이 아니라는 이유로 기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우려해 미국내에서의 피해를 명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성주는 자신은 37세로 1996년 9월부터 1999년 12월까지 한국최고방송사의 하나인 SBS앵커로서 활동했으나 피고인 크리스토퍼 수로 부터 신체적, 정신적 학대를 당하고 명예를 훼손당함으로써 생계에 치명적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성주는 2010년 5월 크리스토퍼 수를 알게 돼 그의 끈질긴 요청으로 데이트를 시작했으며 그로부터 5개월뒤인 2010년 10월 예기치 않은 임신을 했음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한성주는 당시 자녀가 없었기 때문에 자신은 아이를 낳고 결혼을 하기를 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성주는 자신이 지금 나이에 낙태를 한다면 다시 아이를 가질 수 있을지 우려했다고 털어놨습니다.

 

 

한 성주는 그러나 크리스토퍼 수가 낙태를 요구했고 자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병원, 저병원 끌고 다녔고 수면제를 먹이고 [임산부에게 좋지 않은] 등산을 강요하면서 ‘장애아를 낳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낙태를 해야 한다고 수가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성주는 낙태를 한뒤 남친 수가 낙태사실을 악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신이 수의 말을 듣지 않거나 핸드폰을 받지 않으면 화를 냈고 수와 함께 있는 동안 다른 사람의 전화를 받는다며 핸드폰을 7개나 박살냈다고 밝혔습니다

 

 

한성주는 2010년 10월부터 11월 남친 수의 집을 방문했을 때 폭행을 당해 타박상을 입었으며 섹스를 하면서 동영상을 찍었고 나체사진을 찍어 보내라는 요구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성주는 남친 수가 자신을 협박했다며 트위터 화면을 캡쳐해 증거로 제시했습니다.

이 증거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수는 2011년 3월 13일 수차례에 걸쳐 섹스비디오를 폭로하겠다는 내용의 트윗를 보낸 것으로 돼 있습니다.

 

 

2011 년 3월 13일 오후 4시 14분에는 ‘당신은 정말 추한, 추한 사람이다’는 내용을 보냈고 40분뒤인 4시 53분에는 ‘제발 전화좀 받아라, 내게 큰 문제가 발생했다’라고 보냈습니다, 또 이 내용을 보낸뒤 곧바로 ‘제발’이라는 플리즈를 7번이나 반복하며 ‘잔화받아라, 내가 당신에게 빈다[사정한다]‘라는 내용을 보낸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한성주,'2010년10월 임신했지만 낙태 강요당하고 **비디오 폭로협박'주장-미국서 10월 31일 크리스토퍼 수상대 손배소송제기한성주,’2010년10월 임신했지만 낙태 강요당하고 **비디오 폭로협박’주장-미국서 10월 31일 크리스토퍼 수상대 손배소송제기

 

한성주,'2010년10월 임신했지만 낙태 강요당하고 **비디오 폭로협박'주장-미국서 10월 31일 크리스토퍼 수상대 손배소송제기한성주,’2010년10월 임신했지만 낙태 강요당하고 **비디오 폭로협박’주장-미국서 10월 31일 크리스토퍼 수상대 손배소송제기

 

그 래도 전화를 받지 않자 수는 오후 5시 9분 ‘방금 20명에게 당신의 **비디오를 트윗했다, 그래도 아직 내가 당신의 관심을 끌지 못한다는 말이냐’ , 오후 5시 12분에는 ‘알았다, 아직 나는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 지금 당장 KBS와 접촉하겠다’, 오후 5시 17분에는 ‘많은 사람과 컨택했고 지금 그들에게 **비디오를 보낸다’라고 돼 있습니다

 

 

한성주는 이 트윗이 크리스토퍼 수가 보낸 트윗이 틀림없다고 주장하고 마침내 자신이 굴복하고 전화를 받자 트윗내용을 삭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성주는 약 일주일뒤인 3월 20일 크리스토퍼 수가 다시 언어폭력을 행사하자 마침내 그와의 모든 연락을 끊었으며

8월 3일 수의 전화를 받지 않자 자신의 블로그에 한성주의 야한 사진을 올렸고 전화를 받자 다시 내렸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성주는 9월 23일 수가 사과편지를 보내왔지만 그뒤에도 전화를 받지 않으면 웹사이트에 올리고 전화를 받으면 내리는 일이 반복되다 마침내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차례에 걸쳐 야한 사진과 비디오 일부를 공개했으며 그같은 자료를 올린 장소가 로스앤젤레스카운티지방법원관할인 업랜드라고 주장했습니다

 

 

수가 한성주측으로 부터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시점이 3월말임을 감안하면 이 사건은 ‘트윗사건’이 발생한 직후 벌어진 것으로 추측됩니다.

 

 

한성주는 이 소송장말미에서 수가 자신이 사랑했다고 말하던 여성, 자신의 아이의 엄마인 여성에게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고 주장했습니다.

 

 

한성주의 소송에 대해 수는 아직[미국시간 14일현재]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고 있습니다. 소송제기일이 10월 31일 이기 때문에 21일 이내에 답변을 해야 하며 법원은 내년 2월 5일 첫 공판일로 정했습니다.

 

 

한 편 수는 이에 앞서 지난 13일 언론사등에 이메일을 보내 한성주측 남자들로 부터 폭행당했다며 자신의 폭행상처사진과 홍콩병원의 진단서, 홍콩 경찰에 대한 신고서류등은 물론 지난 2005년 한성주와 심모씨와의 소송당시 법원증거로 채택됐던 녹취록등도 전달했습니다. 심씨와 한성주, 심씨와 한성주의 어머니의 통화내용이 담긴 녹취록에는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의 이름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임 신, 낙태, 비디오-사진촬영, 블로그를 통한 공개등은 이미 알려진 내용입니다만 이 소송장은 협박시기와 내용등이 비교적 소송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한성주측이 미국법정은 모든 기록이 공개됨[OPEN TO PUBLIC]을 무릎쓰고 소송을 강행한 것은 남친 수가 미국에 있기 때문에 피해를 배상받기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미국소송이 불가피하기 때문입니다.

 

 

한 성주는 지난 4월 4일 샌버나디노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으나 수가 소송서류가 적법하게 송달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재판관할권 문제를 제기했고 지난 10월 24일 법원은 수의 주장을 받아들여 소송을 기각하고 수의 소송비용 4백44달러를 한성주가 부담하라고 판결했었습니다. 다시 말해 소송이 기각된 이유는 재판관할권의 문제이지 한성주나 수등 두사람의 주장중 한사람이 옳다고 판결난 것은 아닙니다. 조양래 한국타이어회장의 주가조작소송이 미국법원에서 기각된 것도 재판관할권 문제에 따른 것이지 조회장이 죄가 없다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두 사건이 기각된 이유는 똑같은 이유입니다. [샌버나디노지방법원 판결문 하단첨부]

 

참고 캘리포니아주 사법체계

지방법원 – 1심 – SUPERIOR COURT

고등법원 – 2심 – COURT OF APPEAL

대법원 – 3심 – SUPREME COURT

* 흔히 우리가 LA COUNTY SUPERIOR COURT 라거나 SAN BERNADINO COUNTY SEPERIOR COURT라고 하면 해석상 대법원이 아닌가, 우리 관념상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캘리포니아주는 지방법원을 SUPERIOR COURT라고 합니다.

각주마다 지방법원에 대한 표현이 달라서 뉴욕주는 캘리포니아주와 정반대로 지방법원은 SUPREME COURT라고 합니다.

Share and Enjoy

  • Facebook
  • Twitter
  • Delicious
  • LinkedIn
  • StumbleUpon
  • Add to favorites
  • Email
  • RSS

About >-<

Person who like to talk about Korea Culture, places and everythings
This entry was posted in Talk. Bookmark the permalink.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