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자동통역 앱 지니톡 직접 사용해보니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를 아시나요? 아마 와이브로를 잠깐 찾아본 적이 있다면 살짜악 기억이 날 법한 이름일지도 모릅니다. 이 연구원에서는 각종 기술을 연구하는 한국의 국가연구소로서 전자식교환기(TDX)와 CDMA와 같은 중요한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한 곳이기도 합니다. 즉 한국의 중추적인 연구를 담당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곳에서 요즘 화두로 떠오르는 앱을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바로 지니톡!



 

 

 

 

지니톡은 그 동안의 한영 자동통역 기술음성인식 기술복합한 앱으로서

양방향으로통역이 가능한 어플이기도 하다는 군요.

요즘같이 무수한 앱이 나오는 상황에서 신문이나 블로거들의 주목을 받기 힘든데

많은 포스팅과 기사를 보니 그 기술이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그래서 직접 사용해 봤습니다.

 

사용가능한 OS는 안드로이드와 iOS 입니다!

 

 

 

실제로 이 어플을 사용해 본 결과

자주 쓰이는 문장이나 음성의 경우는 인식율과 번역율이 대단히 높았습니다.

일부러 회화책 한권을 펴 놓고 많이 쓰일법한 예시문장을 써봤는데

거의 그대로 번역을 해 주었습니다!

간단한 회화는 이걸로 놓고 공부를 할 수 있을 정도!

 

다만 당연하게도(?) 사투리나 자주 안쓰이는 단어들,

그리고 문장이 길어질수록 인식율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점이 느껴졌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지니톡 주로 여행사항에 목적이 맞추어지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이 앱의 개발목적이 언어소통으로 해외여행을 재미있게 하기 위함이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합격점을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음성설정은 여성과 남성 모드가 있습니다. 기본 디폴트는 여성이었는데

여성분이라면 남성으로 해 놓겠죠?

 

참고로 제작사에서 밝히는 주의사항은 이 정도랍니다~

 

1. 스마트폰으로 부터 10cm 정도 거리를 두고 발성하세요.

2. 발성이 끝나면 확인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위가 조용하다면 그냥 기다려도 됩니다.)

3. 영어인식은 원어민 발음을 권장한다네요

 

 

 

 

이런 제 마음을 아는 건지 기능 중 하나는 이렇게 생활 회화를 배울 수 있는 기능도 있었습니다.

듣고 말하고 쓰는 기능이죠!

 

지니톡은 앞으로도 처음 실행시 나오는 국가표시들 처럼 중국어일본어는 물론

중남미 많은 국가들이 사용하는 스페인어, 그리고 국제적인 언어인 프랑스어독일어 러시아어

총 8개국의 언어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발전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지니톡! 점점 기대가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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