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0년간 성폭행 당한 전 女아나운서

왕더춘 전 아나운서가 전국인민대표대회 위원인 쑨더장에게 10년간 성폭행 당했다고 폭로를 하였다고 3일 중국 징화스바오가 보도했다고 합니다.

왕더춘 전 아나운서는 인터뷰에서 “평생 체면을 중시했고 강하게 보이기를 원했지만 성격은 나약하고 겁이 많다”며 “특히 방송국 기자나 아나운서 일을 하면서 내가 한 일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지적을 당하는 걸 걱정했다”고 입을 열었고 이어 “결국 체면 때문에 혹독한 대가를 치르고 귀한 가정을 잃게 될줄 생각도 못했다”고 토로했다고 합니다.

남편과 이혼한 왕더춘 전 아나운서는 “서로 어울리지 않아 헤어지자고 했던 남편이 나중에 쑨더장과의 일을 고백하니 이 일을 알고 있었고, 그래서 이혼을 하자고 했다고 뒤늦게 털어놨다”고 말했다. 이혼 후 왕 씨는 시한폭탄을 안고 사는 심정이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왕더춘 전 아나운서는 취재중 알게 된 쑨더장에게 10년 동안 성폭행을 당했으며 심지어 임신 7개월이었을 때도 강제로 관계를 가졌다고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쑨더장의 여러가지 비리와 부정부패를 폭로하기도 하였는데, “여러 가지 나쁜 결과도 생각했다. 진상이 밝혀지만 쑨더장은 응당 벌을 받겠지만 조사 결과 아무 것도 밝혀지지 않으면 나는 정신질환 판정을 받고 잡혀갈 수 있다”며 “하지만 하늘이 알고 땅이 아니 절대 유죄가 무죄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쑨더장은 유력인사고, 인맥도 넓어 진상이 밝혀지지 않으면 내 신변 안전도 장담할 수 없다”고 두려움도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조사당국은 쑨더장이 국유자산 문제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한 사실을 밝혀냈으며, 쑨더장을 솽청시 제7기 인민대표대회 대표직 및 솽청시공업총공사 총경리직에 대해 면직 처분을 내린 상태라고 합니다.

하……….

이건 뭐 제 개인적인 입장이지만…..여성을 가지고 장난 치는 놈들은 그냥 다 없어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10년 동안 받아왔을 그 수모와 고통을 당해보지 않았던 사람들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우리나라에 관한 글은 아니지만 그래도 화가 나고 머리끝이 서는 느낌이네요..

아무리 대륙의 고위간부들이 부정부패와 비리를 일삼는다고 하더라도…이와 같은 문제는 더 이상 일어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모든 것을 밝혀내지 못한 부분들도 많겠지만 하루 빨리 세계적으로 이러한 성범죄는 모조리 싹을 뽑아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성범죄에 대해서는 조금 욱(!)하는 성격이어서…;;

우리나라도 성범죄, 아동청소년 성범죄 등 이러한 문제를 일으키는 범죄자는 바로 (!?!!!?!!!!!) ..흠…

법적강화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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