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서민 논란 문재인 이번엔 호화 저택 딱 걸려 27

자신은 ‘서민 후보’, 박근혜는 ‘왕족’이라고 부르짖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의 ‘서민’스럽지 않은 모습들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9일 트위터 상에서는 ‘문재인 후보 호화저택 항공사진’이라는 글과 사진이 인기리에 퍼졌다.

(사진=트위터 캡쳐)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문 후보 자택 항공사진.
해당 사진에서 보이는 경남 양산시 매곡동의 문 후보 자택은 작은 공원을 방불케 하는 넓은 부지 위에 5채 규모의 본채, 그리고 별채와 사랑채 포함 3개 동으로 이뤄져 있어 문 후보의 재력을 가늠케 했다.

글을 게시한 네티즌은 “문재인 후보의 호화 명품 저택, 항공사진으로 보니 저택이 어마어마 하네요”라며 “역시 명품과 어울리는 명품 후보입니다”라는 글에 사진을 첨부했다.

한편 문 후보의 안경과 옷, 의자 등이 명품이라는 사실을 풍자하는 그림도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사이트 캡쳐)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문 후보 풍자 그림.
그림에서 문 후보는 ‘린드버그 에어티타늄 몰텐’ 안경을 쓰고 ‘네파 그린랜드 헤비구스다운’ 거위털 점퍼를 입었으며 ‘임스 라운지 체어’에 앉아 있다. 의류는 6~70만 원, 의자는 750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으로 밝혀져 문 후보의 ‘서민 전략’에 생채기를 낸 바 있다.

문 후보를 치장한 제품들의 가격을 모두 합하면 정확히 900만 원이라는 놀라운 금액이었다. 반면 문 후보가 ‘서민을 생각하는 마음’은 500원으로 측정돼 있어 웃음을 줬다. 문 후보가 들고 있는 책의 제목 ‘다운계약서의 모든 것’도 시선을 끌었다. 그림 아래쪽에는 ‘사람이 먼저다’가 아닌 ‘문재인이 먼저다’가 써 있었다.

트위터 이용자들은 “서민이라는 문재인의 헐리웃 저택 같은 위성사진..저축은행 피해자들 피 빨아 아방궁 지어놓고… 서민코스프레 박근혜 문재인 두 명중에 누가 진짜 서민 대통령 후보? 문 후보는 네파의 79만원짜리 최고급 거위털 패딩점퍼를, 박 후보는 휠라의 13만8,600원짜리 패딩을 입고 있다. 문재인은 위장서민, 박근혜가 진짜 서민 등의 반응을 보이며 문 후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Share and Enjoy

  • Facebook
  • Twitter
  • Delicious
  • LinkedIn
  • StumbleUpon
  • Add to favorites
  • Email
  • RSS

About >-<

Person who like to talk about Korea Culture, places and everythings
This entry was posted in Talk. Bookmark the permalink.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