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 광대역 LTE-A X3(차콜블랙),개봉기와

그동안 사진으로만 보던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이제 자유롭게 주물럭 거리면서 관련 이야기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운 좋게 SK텔레콤에서 진행하는 광대역 LTE-A 특공대의 대원이 되어서, 속도 측정을 위한 목적으로 가장 뜨끈 뜨끈한 갤럭시S5 광대역 LTE-A X3(SM-G906S)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제품과 관련된 특징과 정말 총알 같이 빠른 LTE 보다 3배 빠른 속도 이야기를 열심히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속도 측정 이야기를 하기 전에 아무래도 갤럭시5 LTE-A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겠죠? 그래서 가볍게 개봉기와 함께 디자인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 디자인은 이전 모델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할 수 있는 건 5라는 숫자 입니다. 박스 전면에 큼지막하게 숫자 5가 라벨링 되어 있는게 인상 적입니다. 그리고 기다란 이름인 LTE-A X3 눈에 들어 오네요. 이름이 너무 길어서 말하기도 힘든데 차라리 갤럭시S5 X3 라고 짧고 임펙트 있게 지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여기서 X3의 의미는 기존 LTE-A 에 비해서 3배 빠른 속도를 보여 준다는 뜻 인거는 아시죠?^^

박스를 열면 볼 수 있는 본체,

그리고 그 아래에 숨어 있는 각종 케이블과 기본구성품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배터리2개, 전원어댑터, USB단자, 이어폰, 이어솜, 배터리 충전기라 생각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살펴보니 좀 다른게 있네요.

기존에는 USB케이블이 어댑터와 분리해서 사용이 가능했는데 이번에는 충전기가 어댑터와 일체형이고(5.3V 2.0A) 추가로 USB케이블이 하나 더 들어 있습니다. 갤럭시S5부터 구성품에 변화가 있었던 것 같네요. 아무래도 충전 속도를 더 빠르게 하기 위한 변경 같습니다.

전원을 켜기 위해 배터리 커버를 벗깁니다. 이 익숙한 모습은 예전에 갤럭시S4 액티브를 리뷰할때 보던 풍경인데 커버안쪽에 고무패킹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IP67 방수 등급을 지원하기 때문에 이런 고무패킹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노트3를 사용하며 화장실 갈때마다 좀 덜덜 했는데 이젠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커버 안 쪽의 고무패킹과 함께 하단 아래 마이크로USB 단자에도 이렇게 덮개가 생겼습니다. 모두 방수를 위한 조치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열어보면 갤럭시S4와는 다르게 USB 3.0을 지원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G3가 갤럭시S5 보다 뒤 늦게 나온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USB 2.0을 지원하는 것에 대해서 좀 실망했는데, 갤럭시S5 광대역 LTE-A 는 고속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전원을 켜니.. 이렇게 좀 새로운 로고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SK텔레콤에서 전세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광대역 LTE-A를 알리는 로고 입니다. 아직 속도 측정을 하지 못했지만 정말 200Mbps에서 넘어가는 속도를 경험해 볼 수 있을까요? 작년에 선보인 LTE-A와 광대역 LTE는 최고 속도가 150mMbps여서 그 이상의 숫자를 보지 못했는데 말이죠.

사실 그때도 100이 넘는 속도를 보면서 엄청 놀란 기억이 나는데 1년만에 200이 넘는 숫자를 구경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런 속도면 내년에는 300이 넘는 속도를 구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나게 된 더욱 더 선명해진 디스플레이! 바로 Q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입니다. 현재 엘지 G3와 삼성 갤럭시S5 광대역 LTE-A 모델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고선명 화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처음 보았을때는 그 차이를 쉽게 알기 어렵지만 앞으로 여러가지 콘텐츠를 사용 하면서 고선명이 가지는 장점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면 디자인이나 이런 부분들은 특별한 부분이 없다 할 수 있지만 후면의 변화가 돋보인다고 할 수 있네요. 일단 재질이 메탈이 아닌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이 정도의 사랑스런(?)감촉이라면 충분히 감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대로 느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그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재질의 느낌이 가죽 같지고 않으면서 손끝하고 아주 밀착이 잘 되어서 만질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사람의 피부 같기도 하고 따로 커버를 쒸우고 싶지 않을 정도로 밀착력이나 느낌, 전부다 100점을 주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뒷면의 재질이 가장 인상깊네요.

제가 사용할 제품은 챠콜 블랙으로 강렬한 검정색에 테두리를 금색으로 둘러 놓아서 상당히 고급스럽긴 합니다. 그리고 뒷면의 삼성 로고나 카메라, 심박센서 주위도 금색 메탈로 처리가 되어 있어서 보기에는 상당히 좋습니다. 작년에 리뷰했던 금색 갤럭시 골든 성룡폰이 생각 나더군요.

- 갤럭시 골든 사용기, 성룡도 반한 피처폰을 가장한 LTE 스마트폰(성룡폰)

- SK텔레콤 T월드 다이렉트, 호구 취급은 이젠 안녕(+갤럭시골든 개봉기)

전 사실 블랙 보다는 화이트를 원했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블랙은 지문이 묻으면 티가 확 나서 좀 지저분해 보이는 점과, 사진 찍을때 잘 안 받는 것 같아서 좀 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도 일단 겉 모습은 프리미엄폰이 가져야 할 고급스러움은 충분히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3배 빠른 스마트폰 갤럭시S5 광대역 LTE-A 개봉기와 디자인 특징에 대해서 살펴 보았습니다. S5와 비교했을때 큰 디자인 변화가 없기 때문에 뭐 특징적인 것은 없지만 그래도 프리미엄폰이라 그런지 뭐가 더 있어 보이긴 합니다. 다른 컬러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챠콜 블랙은 확실히 고급스럽고 포스가 있어 보였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사용 하면서 발견하는 여러가지 특징들과 기능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SK텔레콤의 광대역 LTE-A의 놀라운 속도 이야기들로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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