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출국 기자회견 컨디션은 80 90%

오는 8~9일 열리는 NRW트로피 대회 출전을 위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김연아(22)가 출국 전 기자회견을 통해 현역 복귀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김연아는 지난해 4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1년 8개월 만에 현역선수로서 경쟁에 임한다.

김연아는 “현역 복귀 할 때는 체력이 60~70%라고 말했다. 지금은 그 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졌다. 올림픽 때만큼은 아니지만, 80~90% 정도까지 올라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연아에게 가장 큰 적은 경기 감각이다. 그동안 아이스쇼를 통해 빙상 위에 여러 차례 섰지만, 실전 대회와는 차원이 다르다. 김연아는 “연습에서 아무리 잘해도 소용없다. 실전경기에서 제대로 하는 게 중요하다”며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

또 “그동안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열심히 한 만큼 목표를 달성하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연아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목표를 모두 이룬 만큼, 비교적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겠다는 각오다. “부담 없이 경기에 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김연아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목표로 무리하지 않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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