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콘서트 무한도전 다이어리 예매보다도 뜨거웠다

JYJ가 SM과의 투쟁에서 승리를 거둔 후 반가운 소식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박유천이 지난 2일 일본 팬 미팅에서 예상보다 많은 팬들이 몰려 성황을 이룬것에 이어 김준수의 콘서트가 티켓 오픈과 함께 전석 매진이 되는 모습을 보였으니 말입니다.

김준수 솔로 활동은 단순히 국내 만이 아니라 세계 투어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그의 이번 콘서트는 매력적입니다. 더욱 SM의 강압에서 당당히 이겨내고 맞이하는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큰 가치를 가질 수밖에 없으니 말입니다.

시작과 함께 전석 매진된 김준수 콘서트, JYJ에게 놀랄 일은 이제부터다

지독한 억압 속에서도 흔들림없이 JYJ를 지켜준 팬들에게 김준수 콘서트는 큰 의미로 다가올 듯합니다. 3년 4개월 동안 지독한 상황 속에서도 앨범 활동과 연기로 많은 이들에게 JYJ의 존재감을 널리 알렸던 이들의 활약은 이제 부터 시작일 뿐입니다.

독일 공연을 마치고 서울에서 진행될 김준수 콘서트에 이렇게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이미 그가 출연했던 뮤지컬이나 공연 등에 매진은 일상적인 행위들이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번 매진이 더욱 큰 의미로 다가오는 것은 긴 분쟁을 마감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팬들과 함께 그 승리를 자축할 수 있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오늘(4일) 저녁 8시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된 김준수 연말 콘서트 티켓 3일분 21,000석 매진 됐다. 아이돌 최초로 시도되는 신선한 콘셉트의 콘서트로 티켓팅 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아온 만큼 티켓 경쟁이 뜨거웠다”

티켓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3일분 21,000석이 모두 매진되었다는 사실은 놀랍지요. 동시 접속자 수가 20만이 될 정도로 김준수 콘서트에 참가하려는 팬들의 반응이 얼마나 뜨거웠는지는 이 티켓 판매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었습니다.

“오픈 하자마자 동시 접속자 20만이 몰리면서 페이지 지연 현상이 일어났다. 이는 인터파크 사상 최고 기록이며 서버가 자동복구 되면서 결제가 지연 된 사실을 감안하면 오픈 하자마자 순식간에 매진이 된 것과 같다. 아이돌 그룹 활동이 아닌 솔로 단독 콘서트로 전 공연을 단번에 매진 시키는 사례는 김준수가 유일하다”

판매처에서도 김준수 콘서트에 대해 놀라고 있다는 사실은 흥미롭기만 하네요. 티켓 판매를 전문적으로 하는 곳에서 김준수 콘서트에 몰린 20만이라는 동시 접속자도 놀랍고, 오픈과 동시에 순식간에 매진된 상황은 그들에게도 놀라운 일이었으니 말입니다. 그룹도 아닌 솔로 단독 콘서트 전 공연을 단번에 매진 시킨 것은 김준수가 유일하다는 사실은 중요합니다.

세계 투어를 하면서 김준수 솔로 앨범의 우수성은 이미 증명이 되었지요. 미국의 유명 작곡가인 오토매틱이 김준수를 극찬한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었지요. 그러 립서비스를 하기 위해 김준수에게 이런 극찬을 할 수는 없는 일이니 말입니다.

“준수는 마이클 잭슨이 가졌던 믿을 수 없는 천부적인 능력을 가졌다. 그는 미국에 진출할 준비가 돼있다”

“준수는 타고났다. 대부분의 아티스트보다 더 훌륭하다. 준수는 놀라운 목소리를 가졌다, 그는 미국에 진출할 준비가 되어있다”

김준수에 대해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존재라고 극찬한 오토매틱의 극찬은 대단하지요. 그런 극찬을 한 오토매틱이 소니 소속 작곡가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나 리오나 루이스 등과 함께 작업을 했다는 점에서 김준수에 대한 칭찬은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김준수의 매진 사례들을 보면 처음 가진 솔로 정규 콘서트 티켓 2일분 17,000석은 오픈 후 5분만에 전석이 매진 됐었지요. 뮤지컬 ‘모차르트!’ 초연 당시 세종문화회관 45,000석 전석을 5분만에, ‘천국의 눈물’ 15,000석을 2분 만에, ‘엘리자벳’ 32,000석을 10분만에 매진 시킨 신화적인 기록을 가지고 있는게 바로 김준수였습니다.

이미 티켓 파워에서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존재감을 보였던 그의 콘서트라는 점에서 충분히 가능한 기록으로 다가옵니다. 더욱 그의 이번 콘서트가 더욱 값지게 다가왔다는 점도 이런 대단한 기록을 만들어내기도 했을 듯합니다. 그들이 몰락하고 사라지기만을 바라고 그들을 억압하던 SM이 JYJ의 합의를 하기 위해 안달이 났었고, 일본 활동 비용을 포기하고 SM과 합의를 해준 JYJ(개인 콘서트이지만)의 첫 번째 공식적인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으미 있게 다가옵니다.

김준수의 솔로 콘서트인 ’2012 XIA Ballad & 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2012 시아 발라드 엔 뮤지컬 콘서트 위드 오케스트라)’는 12월 29, 30, 31일 3일 동안 코엑스 D홀에서 열리며 오케스트라의 협연과 함께 올라이브(All Live)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최근 예약 접수를 한 무한도전 다이어리에 수많은 팬들이 몰려 접속이 정상적이지 않아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무한도전을 넘어서는 김준수 솔로 콘서트에 몰린 팬들의 열정은 추운 겨울을 뜨겁게 달궈놓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자유롭게 자신들의 일을 할 수 있게 된 JYJ의 활약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그런 점에서 그들의 행보에 놀랄 일 역시 이제 시작이라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그들을 언제나 응원하고 지켜준 팬들과 함께 열정적인 모습을 꾸준하게 보여주며, 좋은 일들도 많이 하는 JYJ와 팬들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들의 활약은 이제 시작일 뿐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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