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조승우 정체 밝혀낸 유선 명품 오열연기 원천은

12월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연출 이병훈)21회에서
장인주(유선 분)은 백광현(조승우 분)의 정체를 알아냈습니다.

장인주는 백광현이 강도준(전노민 분)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백광현은 강도준의 아들이었지만 죽음을 앞두고 강지녕(이요원 분)과
바꿔치기 당해 목숨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건 장인주 뿐.

장인주는 자신의 심복에게 백광현 뒷조사를 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심복은 “수의녀 님이 찾던 아이가 백광현이 맞다.
오장박(맹상훈 분)이 도성에 왔을 때 어린 사내아이를 하나 데려왔고,
그 아이 아버지가 죽었을 때 오장박이 백석구(박혁권 분)에 대한 일을
백방으로 알아봤다더라”고 말하며 백광현의 정체를 밝혔습니다.

장인주는 백광현이 강도준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접한 뒤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윽고 장인주는 백광현을 만나자 “나으리..”라 말하며 재차 눈물지었습니다.
이를 알 리 없는 백광현은 의아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유선은 2001년 데뷔 이래 ‘마의’를 통해 연기력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습니다.
아직 부각되지 장인주라는 인물군상에 비해 과한 평가라 볼 수 있지만
이미 ‘마의’ 촬영장에서 유선의 연기력은 인정받고 있다는 관계자들의 전언입니다.

유선은 ‘마의’ 시작 전부터 크게 열의를 가지고 연기에 임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스로 존경한다고 밝힌 이병훈PD와의 첫 호흡은
유선에게 일종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마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병훈PD 역시 안정적인 연기력을
과시하는 유선의 활약에 매우 흡족해하고 있다고.

향후 장인주는 백광현과 강지녕 사이를 알아채게 되며
극 중 비중이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마의’를 통해 재조명받은 유선이 임팩트 있는 연기력으로 향후
극의 미스테리한 면모까지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Share and Enjoy

  • Facebook
  • Twitter
  • Delicious
  • LinkedIn
  • StumbleUpon
  • Add to favorites
  • Email
  • RSS

About >-<

Person who like to talk about Korea Culture, places and everythings
This entry was posted in Oversea, Read. Bookmark the permalink.

One Response to 마의 조승우 정체 밝혀낸 유선 명품 오열연기 원천은

  1. Pingback: adam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