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후보 TV토론에서 ‘컨닝’은 안하셨는지 모르지만 반칙 은 하셨다

박근혜 캠프 박선규 대변인이 어제 TV 토론에 박근혜 후보께서 아이패드를 지참하고 가신 것을 시인했다.

SNS에서도 그냥 가방이다, 아이패드가 들어있다, 논란이 분분한데 일단 아이패드를 들고 가신 것을 확인해 주셔서 감사하다.

그런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작성한 후보자토론회 안내서를 보면

9페이지 (3)토론회 진행 2항에 “후보자는 토론회장에 입장할 때 낱장 자료 외에

노트북·도표·차트 기타 보조자료를 지참할 수 없음”으로 되어있다.

박근혜 후보께서 ‘컨닝’은 안하셨지만, ‘반칙’을 하신 것은 맞는 것 같다.

재차 강조하지만,

대입 시험장에 수험생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다가 적발되면 바로 시험장에서 퇴장시키게 되어 있다.

2012년 12월 11일

문재인캠프 부대변인 허영일

아……….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건 절대 포털 메인에 안걸지. 지금 네이버 톱뉴스 메인 보고있으면 헛웃음만 나온다 ㅋㅋㅋㅋㅋㅋ

덧.

선관위 관계자가 박근혜 아이패드 가져온거 확인했고. 갖고 들어오는거 자체가 규정위반입니다.

몸수색을 했어야하는데 대선후보라 못했다나요.

1. 박근혜 아이패드 완전 정리. 우선 사진하나.http://j.mp/TQHEzH

팩트는 박근혜가 2차 TV토론회장에 아이패드 갖고 들어간거 맞음. 선관위 선거방송위원회 관계자가 확인했음. (제보)

2. 중앙선거방송토론위의 토론규칙에 따르면 “후보자는 토론회장에 입장할 때 노트북, 도표, 차트 기타 보조자료를 지참할 수없음”이라고 명기. 즉 박근혜는 규칙 위반했음. 문제는 규칙위반을 껌씹듯하는 태도.

3. 지방선거나 국회의원 선거때 후보자들 입장할 때는 일종의 몸수색을 통해 보조자료는 갖고 못들어가게 뺐는다고 함. 2차 토론때는 대통령 후보라 몸수색 못했다고 중앙선거방송토론위 주무관이 실토.

4. 박근혜의 아이패드 지참은 명백한 규칙위반이기 때문에 제재 수위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공식 안건으로 토의한다고 함. 물론 솜방망이 경고가 될 공산이 큼.

Share and Enjoy

  • Facebook
  • Twitter
  • Delicious
  • LinkedIn
  • StumbleUpon
  • Add to favorites
  • Email
  • RSS

About >-<

Person who like to talk about Korea Culture, places and everythings
This entry was posted in Oversea, Talk. Bookmark the permalink.

2 Responses to 박근혜 후보 TV토론에서 ‘컨닝’은 안하셨는지 모르지만 반칙 은 하셨다

  1. Pingback: randy

  2. Pingback: Randall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