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딸 찾은 송옥숙 박유천 윤은혜 향한 모성애 오열

‘보고싶다’ 송옥숙이 박유천과 윤은혜를 향한 모성애로 오열했다.

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는 조이(수연/윤은혜 분)를 찾은 명희(송옥숙 분)가 단번에 그가 자신의 딸임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이를 찾은 명희는 그가 자신의 딸 수연임을 알고 눈물을 보였고 수연 역시 갑작스런 엄마의 방문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다 이내 눈물을 흘렸다.

이 후 해리(유승호 분)의 집에 들어온 명희는 예쁘게 큰 수연을 보고 “손톱도 예쁘게도 깎았네. 피부도 예쁜 거보니 어디 가서 고생은 안하고 자랐나보네. 머리도 예쁘게 길었고. 옷도 좋아 보이고. 좋은 집에 사는 거보니 공부도 많이 했겠네”라고 자신이 해주지 못했던 일들을 곱씹으며 눈물을 삼켰다.

이에 수연은 14년 동안 엄마를 외면한 채 떠났던 것에 “잘못했어요”라고 눈물 흘렸고 명희는 그런 그의 모습에서 수연이 무릎을 꿇고 잘못을 빌던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네가 뭘 잘못해. 살아 있었구나”라고 오열했다.

이 어 명희는 ‘이수연으로 돌아가기 싫다’는 수연의 말에 “네 애비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아무도 모르지. 네가 무슨 일 당했는지 아무도 모르지? 나 너 못 봤어. 내 딸 수연이 죽었어. 아무도 모르지? 그럼 됐어. 오지마. 오면 안돼. 오지 말아”라고 애틋한 모성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하지만 급하게 해리의 집에서 빠져나온 명희는 14년이라는 세월을 수연 찾기에 매진했던 아들 같은 정우(박유천 분)를 떠올렸고 그 순간 바닥에 주저앉아 “정우야. 내가 미쳤나보다. 우리 정우 어떡해. 정우야”라고 또 한 번 오열했다.

친딸 수연의 상처와 친 아들 같이 살갑게 대해준 정우를 두고 어쩔 도리가 없던 명희는 두 사람을 향한 각별한 모성애를 보이며 통곡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강상득을 죽인 범인이 경찰서 청소부 아줌마(김미경 분)로 드러나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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