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보라엄마 김미경 아직 풀리지않은 의혹들

보고싶다’ 보라엄마 김미경,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

보라엄마 송미정(김미경 분)이 12월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극본 문희정/연출 이재동)10회에서 성폭행범 강상득(박선우 분)을 죽인 범인으로 밝혀졌다.

자신의 뒤를 쫓고 있던 한정우(박유천 분)을 전기충격기로 공격하며 보라엄마 송미정이 범인인 것은 드러났지만 현재 송미정이 왜 강상득을 살해한 것인지는 공개되지 않아 아직도 미스터리에 싸인 상태.

그동안 ‘보고싶다’ 속 성폭행범 강상득을 죽인 범인이 보라엄마 송미정이란 증거는 여러차례 드러났다. CCTV 속 붕대감긴 손과 함께 강상득 살해 후 갑작스럽게 손이 다쳤다는 사실도 증거에 더해지며 시청자들을 점점 몰입시켰다.

또 보라엄마 송미정은 용의자로 지목돼 경찰서로 취조를 받으러 왔던 이수연(윤은혜 분)에 “그놈 죽인 사람한테 밥 한 상 차려주고 싶다”고 말하며 “안죽였지?”라고 다 알고 있다는 듯 물었다.

또 한정우가 수사에서 배제됐을 동안에도 한정우에 강상득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해 준 이도 송미정이었다. 게다가 가장 가까운 인물이니 한정우의 컴퓨터를 이용해 손쉽게 드라이아이스를 구매했을 것이란 분석도 뒤따랐다.

강상득을 죽인 범인이 보라엄마 송미정이란 사실까지 드러났지만 김미경이 어째서 강상득을 죽인 것인지는 정확히 드러나지 않았다.

한 가지 추측은 보라가 강상득에게 성폭행 당한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과거 강상득이 어린 이수연(김소현 분)을 성폭행할 당시 강상철은 강상득에 “또 얼음 했냐”며 마약흡입과 성폭행이 처음이 아님을 언급했다. 때문에 강상득이 보라를 성폭행했을 수도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또 하나의 의혹이 존재한다. 한정우가 전기충격기에 의해 쓰러졌을 당시 어디선가 지팡이 소리가 들렸기 때문. ‘보고싶다’에서 지팡이를 사용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 이수연의 현재 연인 강형준(유승호 분)이기에 지팡이 소리의 주인공이 강형준이라면 강상득 살인사건 배후는 강형준이 되는 것.

이에 시청자들은 방송이 끝난 뒤 “김미경이 왜 강상득을 죽였는지 배후가 있는지 의혹이 아직 안끝났다” “보라엄마가 자기 딸이 죽은 뒤 강남경찰서로 들어갔다면 말이 된다” “일한 지도 오래된 거 같은데 내가 볼 땐 김미경이 죽인 이유가 보라때문인 듯” “보고싶다 점점 추리극이..김미경이 보라때문에 강상득을 죽였다면 유승호는 윤은혜를 지키려 사주한 건가” 등 다양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2월6일 방송된 MBC ‘보고싶다’ 10회는 전국기준 11.5%를 기록하며 단독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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