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 검사 피의자 여자 사진 유포 돼 미모 논란 2차 피해

성추문 검사 여자 A(43)씨의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에 A씨 측 정철승 변호사는 이날 잠원동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피해 여성의 사진이 출저가 불분명한 곳에서 유출돼 인터넷과 SNS를 통해 급속히 유포되고 있어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가 사진 유출 후 극심한 스트레스와 공황장애에 시달리고 있다”며 “성폭력 피해자인 A씨가 2차 피해를 당하고 있는 것은 검찰이 뇌물공여자로 몰아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A씨는 최초 유포자를 포함 2차 유포자들에게도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사진은 포털 사이트 등에는 이미 삭제가 된 상태지만 다른 단어로 검색을 하면 이를 아직 접할 수 있어 피해가 우려되고 있으며, 이를 본 네티즌들의 댓글로 궁금증을 자아내 더 큰 논란을 낳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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