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라인업 조선총잡이, 운명처럼 널 사랑해, 괜찮아 사랑이야

올해 수목드라마는 작년에 가 연말에 시작해 올해 2번째인지 3번째 라인업인지?라는 물음표를 가지게 합니다. 어쨌든 여름 조금씩 텀의 텀을 두면서 내일 가 후속을 시작으로 한 주씩, 여름을 달굴 수목드라마들이 속속들이 그 얼굴을 비치면서 수목대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편성 : kbs 총 20부작 연출: 김정민, 차영훈 극본 : 이정우, 한희정 6월 25일 방영

 

 

총과 칼의 세대교체처럼 그 격동의 시대를 살아간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조선 최고검의 아들인 윤강(이준기)과 역관의 딸인 수인(남상미)이 그 중심에 있고, 그들을 둘러싼 서자부터 보부상단의 여접장까지 격랑의 시대답게 다양한 인물들이 나옵니다. 검의 시대, 칼의 시대는 가고 총의 시대가 도래할 때,

윤강은 칼을 버린 것 같지만, 과연 버렸을까? 하는 물음표를 줍니다. 바로, 그 칼은 가슴으로 들어가고 손에 총을 쥐어버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총과 칼, 그 무엇도 베고 쏠 수 없는 것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바로, 그들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는 “공주의 남자”(이하 공남) 제작팀과 함께커플이 만난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살짝, 우려되는 것은 이 두 남녀가, 그저 집안에서 정혼해주고…보단 바로 “로미오와 줄리엣” 에 가깝게 될 것이란 사실과 엇갈린 운명이란 점에서, 공남이 전혀 생각나지 않을 수 없겠지만 공남과는 또다른 “개화기” 라는 것, 그리고 이준기씨의 액션(그런데, 참 고생하시는 것 같아요 드라마마다요 과 전혀 다르지만 “꿈” 이란 칼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을 얼마큼 그려내 주실지 내일 밤, 기대해 보겠습니다.

조선총잡이 티저

운명처럼 널 사랑해

 

편성 :sbs 연출 : 이동윤, 김희원 극본: 주찬옥, 조진국. 7월2일 방영예정.

 

세상은, 의외로 단 하룻밤에 모든 것이 바뀔 수 있습니다. 그것이 나라고 비켜갈 수가 없는 것이고요. 크루즈에서 만난 아슬아슬 위태위태한 이건(장혁)과 김미영(장나라)은 바로 그 단 하룻밤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우연을 가장한 운명이라는 것쯤은 쉽게 눈치챌 수 있는 것이지만, 그 사이사이 그들이 원해서가 아니기에 벌어지는 코믹과 함께 우리도 그들의 감정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지, 그리고 결국에는 제목처럼, 서로에게 저 말, “운명처럼 널 사랑해” 라고 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메디 물입니다.

 

는 대만드라마가 원작이라고 합니다. 대만드라마는 조금은 오글거리지만 그것이 매력이라고 알고 있습니다이후 12년만의 해우인 장나라 – 장혁 장장커플이 돌아왔고, 거기에에서 멋있는 모습을 보여줬던 최진혁씨도 합류했고요. 하지만 원작이 있다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고 또 이가 공전의 히트를 쳐 연기자들의 무게가 무겁진 않을까와 함께 너무 많이 본 스타일인데? 라는 물음표는 던져졌지만 더운 여름 상큼하게 볼 수 있는 로맨틱 코메디로 잘만 그려주신다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적으로 대드까지 리메이크를?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 티저

 

괜찮아,사랑이야.

 

편성 : sbs 연출 : 김규태 극본 : 노희경 7월 23일 방송예정

언젠가부터 사람들은 내 마음을 숨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아파도 말을 하지 않습니다. 나의 나약한 모습을 보이는 순간, 그것이 약점으로 내게 돌아올까 봐 두렵기 때문이라고들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보통의 평범한 사람만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했다는 지위에 있는 사람들, 방송국 피디인 장재열(조인성)과 정신과의 지해수(공효진) 역시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마음을 숨기는 일환으로 내 몸에 호들갑을 떨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들의 마음에 있는 상처들이 서로서로를 통해 치유해 가는 로맨스와 힐링의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는부터 호흡을 함께 해온 노희경 – 김규태 작가가 작년 겨울,이후 다시 만나서 만났습니다. 오수였던 조인성씨도 합류했고요.가 조금은 마이너적이었다면,은 그래도 노희경 작가로서는 일드의 리메이크긴 했지만 상당히 대중에게 다가온 작품이기도 했는데팀에 공효진씨가 합류한 것인데 노희경 작가와는 초기작인에서 만난 적이 있었고 그때, 대중적이었는데 과연, 어떤 상처들과 치유의 과정 그 색을 보여줄지 기대는 됩니다. 다만, 조금 마이너할까? 싶은 우려는 여전히 노희경 작가에겐 남아있지만 좋은 작품, 조금은 대중성 들고 찾아와 주시길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공효진씨, 드라마완 상관없이 쾌차 바랍니다!)

괜찮아 사랑이야 티저.

 

- 여름, 수목드라마는 비주얼을 타고 옵니다. 각기 다른 색으로, 매력을 발산해 우리를 수목대란으로 꼼짝 못하게 할 지, 그 반대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각기 다른은 조선시대의 총과 칼이 바뀌는 시대를, 그리고는 달콤한 솜사탕인 로맨스를, 가끔은 내 상처에 대해서 물으면서 치유받을 수 있는이 세 편이 내일부터 찾아옵니다.

 

- 여러분의 선택이 무엇이 될지는 몰라도, 일단은 각각의 드라마들이 상반기 드한기였던 분들이(저만 그랬나요…?) 드디어, 수목대란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길 바랍니다.저는, 일단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만, 과연 어떤 드라마가 마음을 사로 잡을 지는, 하나씩 텀을 두면서 뚜껑을 열어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습니다..

 

* 이건 재미삼아로 투표..(처음 해 봅니다만..늦었나요? 3개까지 선택가능)_ 그나저나 늦게 시작하면 불리할까요..? 라는 생각도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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