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vs god 맞짱 신혜성-손호영 불후’서 유치한 신경전

신화 멤버 신혜성과 god 멤버 손호영이 유치한 신경전(?)을 펼쳐 폭소를 안겼다.

신혜성과 손호영은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 김범룡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신혜성은 김범룡의 ‘준비없는 이별’을, 손호영은 ‘현아’를 불러 원곡자인 김범룡과 청중들을 감동시켰다.

장외대결로 치러진 두 사람의 잘난척 대결은 무대 뒤 대기실에서 펼쳐졌다. MC들은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신혜성의 긴장감을 풀어주기 위해 동시대 활약한 원조 아이돌 god 손호영과 각 그룹 자랑 대결을 제안했다.

선공에 나선 신혜성은 “10년 이상 그룹으로 활동해봤어?”라며 최장수그룹임을 자랑스럽게 밝혔다. 이에 손호영은 “앨범 판매량 600만장 이상 해봤어?”라며 앨범 판매량으로 응수해 눈길을 끌었다.

발끈한 신혜성은 “멤버 6명으로 활동해봤어?”라며 god보다 많은 신화의 멤버수를 자랑했고, 손호영은 질세라 “멤버 중에 띠동갑 있냐”고 최후의 승부수를 던졌다. 의외의 공격에 신혜성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만세를 불렀고 이날 잘난척 대결은 god의 승리로 끝났다.

이날 ‘불후의 명곡’ 김범룡 편에는 신혜성과 손호영 외에도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부활 정동하, 스윗소로우, B1A4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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