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경기 리뷰와 하이라이트

1강 3약으로 불리우는, 아르헨티나의 F조의 가장 큰 경기인

아르헨 VS 보스니아의 경기로 F조 첫 경기가 킥오프 되었는데요.

시종일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친 두 팀, 결과는 아르헨티나의 2대1 신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월드컵 첫 출전이었던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로서는 잃을 것이 없었던 경기였지만

아르헨을 압도하며 경기를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자책골과 메시의 환상적인 골로 인한 실점을 매꾸지 못하며 패배 했는데요.

어떤 경기를 펼쳤는지 살펴봅시다.

아르헨티나 보스니아

아르헨티나 보스니아

전반 초반, 프리킥 기회를 내준 보스니아는 세아드 코라시냑의 어처구니 없는 자책골로

경기 시작부터 리드를 아르헨티나에 안겨 주었습니다.

메시의 프리킥은 모두를 지나, 시야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코라시냑의 정강이에 맞았고

결국 골대로 굴러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로서,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던 보스니아는 공격의 고삐를 당기기 시작 했지요

아르헨티나 보스니아

경기내내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메시 봉쇄 전술이었습니다.

아르헨티나 공격의 핵인 메시를 압박하여 제대로 된 경기를 펼치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는데요

메시에게 배급되는 볼의 수를 줄이고, 볼을 잡았을 시, 주변 선수들의 타이트한 압박을 통해

드리블을 통한 공격 전개를 원천봉쇄 하는 것에 일부 성공 합니다.

제대로 된 다음 동작을 취하지 못하던 메시는 그야말로 꽁꽁 묶이며 제 경기를 펼치지 못했고

그로인해 아르헨티나는 우승후보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끌려다니는 경기 내용을 보여주었답니다.

영국 공영방송 ‘BBC’의 해설을 맡은 브라질의 미드필더였던 주니뉴는

“메시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진 합니다, 상대에게 공을 너무 많이 빼았깁니다” 라고 발언 했을 정도로

메시에게 너무 많은 부담이 주어진 것이 아니었을까? 라는 걱정을 하기에 충분 했습니다.

아르헨티나 보스니아

아르헨티나 보스니아

아르헨티나 보스니아

아르헨티나 보스니아

아르헨티나 보스니아

아르헨티나 보스니아

아르헨티나 보스니아

아르헨티나 보스니아

하지만 역시 메시, 후반 20분경 끈질기게 달라 붙던 미드필더들을 2대1 패스로 벗겨내고

수비라인을 헤집어놓은 뒤에 구석으로 감기는 완벽한 슈팅으로 추가골을 성공시킵니다.

후반 20분까지의 부진을 한 방에 털어낼만한 아크로바틱한 골이었고, 그야말로 메시다운 플레이를 펼쳐보였지요.

메시의 슈팅각을 차단했어야하는 보스니아의 수비수가 아래쪽 아르헨티나의 아구에로에게 전달 될 쓰루패스를 의식해서인지

메시를 막기 위해 너무 앞쪽까지 전진했고, 곧이어 치명적인 태클실수로 메시가 가장 좋아하는 위치에서의 슈팅을 허용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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