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검사 집행유예 2년 선고 반성하고 모든 것 잃었다

방송인 에이미 연인인 이른바 해결사 검사 전 모씨가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석방되었습니다.

서울지방법원’은 자신과 연인 사이였던 방송인 에이미’를 성형 수술한 강남의 보 성형외과 원장 최 모씨를 협박한 혐의로 지난 1월 구속 기소되어 재판을 받아 왔는데요.

재판부는 전 모 검사가 최 모씨를 협박한 혐의 중 일부는 무죄로 판단되고 최 모씨가 연류된 사건에 개입을 했다는 혐의를 단정할 수 없다고 밝히며 ” 전 모 검사가 그동안 검사로서 성실히 근무해온 점을 감안했다며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전 모 검사는 에이미’가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조사를 하여 구속을 시켰는데 에이미’가 구치소에서 전 모 검사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편지를 하였고 에이미’가 구치소에서 출소하여 만나 2012년 12월부터 연인 사이가 되었습니다.

전 모 검사는 이후 에이미’기 성형수술 부작용을 호소하자 최 모 원장에게 수술을 다시해 줄 것을 요구해 다섯 차례 다시 수술을 받기도 하고 수술 부작용 협박을 하여 수천만원을 받아 에이미’에게 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런데 사건은 엉뚱한 곳에서 발단이 되었습니다. 성형외과 최 모원장이 부적절한 관계에 있던 여직원이 최 모 원장의 휴대폰을 훔쳐 전 모 검사와 오고간 문자를 경찰에 제출하면서 에이미’와 해결사 전 모 검사의 사건이 확대되어 전 모 검사는 구속 기소 되었는데요.

전 모 검사가 구속되자 에이미’는 최 모 원장과 원만하게 잘 해결을 하였는데 “해결사 검사”라고 부르는 것이 좋지 않다며 너무 착한 사람이여서 “바보 검사”라 하고 싶다고 했었습니다.

또 에이미’는 전 모 검사 재판에 증인으로 나서 모든 것을밝히겠다고 했는데 사실이 밝혀졌는지 전 모 검사 공갈 협박 변호사법 위반은 무죄. 에이미’를 위해 돈을 받아 전달한 것이 죄로 집행유예을 선고 받았네요.

전 모 검사 이번 해결사 검사 사건으로 검사직에서 해임이 되었죠.자신이 쌓아온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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