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오브 투모로우 4DX 후기, 뻔하지만 나쁘지 않아~!

데스노트로 유명한 아베요시토시의 그림작품으로 유명하다.

원작정보를 알고나니 기대가 더 더 커진다.

얼마나 재밌길래 블럭버스터급 영화로 제작되었을까하는

호기심까지 증폭시켰다 (적어도 뭔가 있겠지! 하며~ ㅎㅎ)

영화로 제작되어진 후 오히려 새로 개정된 영화소설로 재 발행되기도 해서

두 매체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모습도 새롭다.

오랜만에 톰크루즈가 주연이라니

어떤모습의 연기를 보게 될지도 궁금했다.

소설에서는 주인공이 일본인으로 나오지만,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서의 톰크루즈도 이질감이 느껴지지는 않았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개봉한지는 좀 된 영화인데,

굳이 이번주에 개봉할 트랜스포머4D영화를 포기하고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트랜스포머보다 조금 덜 유치할것 같다는 막연함~ ^^

하지만, 엣지 오브 투모로우4DX를 보고 난 후의 소감은

결국 스토리가 계속 반복되다 보니,

이것도 어느정도 기대를 내려 놓고 봐야 재밌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등급이 12세라서 그런지 비슷비슷한 수준이 아닐까? 하는~ ㅎㅎ

엣지 오브 투모로우4D영화를 보고 난 후에 관람등급을 알았지만,

주인공이 일정시시간을 리셋시키는 내용이 반복되는데,

스스로 죽거나 죽임을 당한 후에 시간이 리셋되는 설정이다 보니,

자칫 게임에 익숙한 어린아이들에게는 혼돈의 모방이 살짝 우려되기도..

드디어 상영 시간이 되었다.

시각, 청각, 촉각, 후각을 총동원한 4D영화를 보기 위해서 즐길 준비 완료~!!

입체 안경도 받고! 입장~!!

이 영화는 죽고, 살고를 반복하는 영화!!

대략의 내용은 이렇다 (줄거리가 아니라 영화 진행이~)

살아나면 외계인으로부터 침공된 지구를 구하기 위해 싸우고,

부상을 당하거나 한계에 다다랏을때 죽으면 다시 하루 전으로 되돌아가는 타임리셋~!!

계속되는 리셋으로 매일매일 훈련을 반복하고,

더욱 노련해지고 강해지는 톰크루즈(케이지)가 된다는 내용!!

스토리는 정말 정말 단순 그차제다~!!

하시만, 반복되는 여러 경우의 상황이 관전포인트라면 관전포인트~!!

그리고 또하나~! 여자 주인공의 매력적인 건강미랄까??

이제 최고전사로서의 성별은 중요치 않다~!!

한계를 극복한 영웅여전사와 신참남자병사의 성장영화랄까?

이점이 상당히 인상적이고 흥미롭다.

(물론 그만한 이유는 영화 안에 있지만~ ^^)

어느순간엔가 이런 타임리셋(타임루프)상황도 한계에 부딪히는 싯점이 오기 마련!

그 중 하나가 사랑이기도 하고, 인간의 한계이기도 하다.

이 영화에서도 그런 부분은 예상을 크게 깨지 못하고 그대로 안고 간다.

하지만, 이런 뻔한 스토리도 왠지 용서가 되는 영화였다.

오히려, 뻔해서 편안하게 오락을 즐길 수있는 영화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는 결론~!

뭐~ 그렇게 엄청 재미있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몹쓸 영화도 아닌, 누구나 스토리를 예상할 수 있어 편안하게 관람해도

그냥~ 즐겁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 영화의 장점 아니었을까? 한다.

아래는 인상적이었던 장면과 함께 생각나는 내용을 적어보기로~!

강제로 끌려온 외계인과의 전쟁터~!!

기절했다가 눈을떠 보면 여지없이 정면에 보이는 여전사 리타브라타스키!

이런 장면은 영화가 진행되는 내내 몇번이나 반복된다.

시간이 항상 이싯점으로 리셋되기 때문~! ^^

걸음마도 못하는 아기병사 케이지가

그 이름도 유명한 여전사 리타 브라타스키를 실제로 보고 흠칫~! 놀라 눈이 동그래진 모습~!

전장에서 만나게된 둘은 시간이 리셋되면 다시 만나기로하고 ~

매일 만나 훈련과 교육으로 아기병사는 하루하루 최고의 전사로 성장~!

드디어 약속의 날이 다가오고, 둘은 작전을 감행.

하지만, 오늘따라 케이지의 표정은 심상치 않고,

리타브라타스키의 작전을 만류한다.

결국 그녀가 살아있는 시간으로 다시 리셋~!

결국 그녀를 개입시키지 않고 이번엔 혼자 작전에 투입도 해보기도 하고~

다시 리셋~

부대에 처음 왔던 그날 아침으로 다시 반복하는케이지.

과연 그녀와 지구를 구할 수있을까??

ㅎㅎ 결말은, 영화에서 확인하시길~!

그리고, 4DX 영화로 보고 난 후 느낌은~!

영화를 보는 내내 좌석은 들썩들썩~ 제법 많이 움직여서

과장을 조금 보탠다면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이랄까? ㅋㅋ(과장이 좀 과했나?)

앞에서, 바로옆에서 시시때때로 불어닥치는 바람의 급습으로

맨처음엔 살짝 당황했었지만, 조금씩 적응이 되어가더라.

그리고 1~2회 정도 아주 약하게 후각을 자하던데,

흐릿한 계피향같은 냄새가 났다

(개인적으로 풀잎 냄새나 흙냄새 정도를 예상 했으나…

워~워~!! 생뚱맞게 계피향은 뭐지?? ㅋㅋ 별로다~ 꼬리한 냄새~)

그리고,

끝까지 적응 안돼는 자극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물벼락~!

(물벼락까지는 아니고 스프레이정도되는데,

앞좌석에서 나오는 강한 스프레이라서

코와 입등 눈 아래 얼굴과 목에 분사되는 느낌은 끝까지 불쾌한 경험이었다.)

안경끼신 분들은 렌즈에 물튀는 것도 신경 쓰일 것 같고,

여자분들은 화장이 살짝 번지는 효과를 가져온다.

(개인적으로 물은 좀 안했으면… ㅎㅎ)

궁금해서 영화가 끝나고 난뒤, 어떤 장치들이 함께 했는지 좀 살펴봤다.

전쟁장연이다보니 가끔 섬광효과를 주기도 하고,

오른쪽은 조석에 부착된 발판.

왼쪽은 내 등받이 양옆에 설치된 바람나오는 장치

오른쪽은 앞좌석에 설치된 물 스프레이와 바람 분사구!

영회를 다~ 보고 나후 결말이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고,

그래도 약간의 물세례로 더운 여름 시원한 한때를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 나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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