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승자는 없다 필리핀 복싱영웅 파퀴아오 ko 패

화무십일홍이라고 했던가-

필리핀에서는 복싱 선수 파퀴아오가 대통령보다 더 유명했다

그 유명세로 국회의원의 신분까지 됐었지만

이번 경기에서 케오패를 당해 위신을 구겨 버렸다

 

승자의 자리에 있을 때 참피언 벨트를 반납할것 처럼 했던 그가

서른네살의 적지 않은 나이에 과욕을 부린것이 화가 됐을까

실신하다 시피 링바닥에서 한동안 일어나지 못한 그의 패배가

국민의 영웅에서 영원한 패배자로 전락한 모습으로 비춰지지나 않을지-

 

하긴 이생지사 새옹지마라고-

그가 운동선수에서 정치인으로 재개할지는 두고 볼 일이다.

 

-다음은 그의 패배를 다룬 기사다

필리핀 출신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34·필리핀)의 시대가 저물었다.

파퀴아오는 9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열린 후안 마누엘 마르케스(39·멕시코)와의 4차전에서 6라운드 2분59초에 충격의 KO패를 당했다.

경량급 최고의 복서로 세계 프로복싱계를 지배해왔던 파퀴아오는 이날 패배로 자신의 시대가 막을 내렸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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