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 해명 일 공부하지 말라 그런 뜻으로 한 말 아니다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원더걸스 예은이 논란이 되고 있는 발언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29일 멤버 선예의 결혼 발표 이후 예은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팬들과 채팅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운함을 나타내는 팬들에게 예은은 “우리가 여러분들한테 일하지 말고 공부하지 말고 투표하고 공방(공개방송)만 다니고 그러라고 한 적 있나요?”라고 이야기 했다.

이 발언은 캡처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순식간에 퍼지기 시작했다. 이후 팬들 뿐만 아니라 누리꾼들도 경솔한 언행이었다고 비판의 목소리가 일었다.

논란이 가중되자 예은은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자신의 입장을 해명하는 장문을 글을 올렸다.

예은은 “채팅 중 여러분한테 일하지 말고 공부하지 말고 투표하고 공방만 다니라고 한 적 있냐고 한 말은, 그렇게 한 여러분이 잘못이고 내 책임이 아니라는 뜻에서 한 말이 아니었다”며 “그런 말을 할 수 없다는 거다. 일도 공부도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니까”라고 논란을 일축시켰다.

이어 “선예도 마찬가지로 결혼한다고 해서 여러분을 우습게 알고, 원더걸스는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예는 원더걸스 미국 활동 당시 만난 선교사 남자친구와 내년 1월 26일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2007년 데뷔해 지난 6년 여 동안 원더걸스의 리더로 팀을 이끌어 온 선예는 최근 본인의 뜻을 원더걸스 멤버들과 회사에 알려 왔으며, 멤버들과 회사는 그의 결정이 신중한 고민 끝에 나온 것임을 이해하고 존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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