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일침 무게감 더해지는 두가지 이유

윤도현이 칼을 빼들었다.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언더에서 숱한 세월을 갈고 닦고 스타덤에 오르기까지 입지전적인 가요계 선배가 꺼낸 발언이라 무게감은 더하다.

윤도현은 YB&리쌍의 디지털 싱글곡 ‘MadMan’ 발표와 크리스마스 콘서트 ’닥공‘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 및 쇼케이스 자리에서 “요즘 비슷한 음악들이 많아서 우리는 대항마가 될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투팀의 화학적 결합이 쉽지만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도현은 “두 팀은 힙합과 록 장르가 전혀 달라 중간에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 의견이 서로 워낙 달랐지만, 조율해 서로 만족하는 ‘MadMan’을 택했다”고 토로했을 정도.

하지만 두팀의 공연은 연말의 핫 아이템이 될 전망이다. 길은 “공연을 하기로 한 날 즉석에서 생각했다. 군소리 필요 없고 공연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다. YB형님들과 함께 저희들만의 스타일을 보여드리겠다. 분명 재미있을 것이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리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지만, 다른 크리스마스 공연과 비교했을 때 굉장히 다크한(어두운) 공연이 될 것이다”면서 “대박을 터뜨리거나 성공을 하겠다는 취지보다는 관객들과 함께 즐지고 싶다는 바람으로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YB와 리쌍의 연말 공연 ‘닥공’은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 29일 부산 벡스코, 31일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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