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불화인정 감독사인 무시했다고 교체되는 굴욕 당해

이승엽이 요미우리 자이언츠 스태프와의 불화를 인정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이승엽이 요미우리 자이언츠 선수 시절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엽은 “스태프와 불화가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굴욕을 많이 당했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한 번은 3루 코치가 사인을 줬는데 헷갈렸다. 한 번만 더 달라고 하니 그냥 치라고 했다”라며 “2회를 마치고 들어갔더니 감독 사인을 무시했다고 바꾸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승엽은 “감독님과 수석 코치가 ‘왜 경기 준비를 제대로 안하냐’고 했다. 다른 사람이었으면 헷갈렸다고 말했을 건데 난 아무 말도 못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하며 “그때 선수들이 ‘내가 너였어도 헷갈렸을거다’라고 위로해 줘서 힘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엽이 부인 이송정을 위해 세레나데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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