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범기 응원, 진짜 개념을 똥 말아 먹은 행동이죠?

전범기 응원

20일 오전 7시(한국시간) 펼쳐진 브라질 월드컵 C조 예선 일본-그리스 경기에서

일본의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전범기가 등장해 국민적인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날 중계화면에는 경기 도중 일본 관중석에는 얼굴에 전범기를 크게 그리고 응원하는 축구 팬이 포착됐습니다.

이에 배성재 캐스터는 “전범기를 얼굴에 그리는 심리는 뭘까요. 축구장 티켓값이 아깝습니다”라며 “사실 유럽에선 욱일승천기에 대한 이해도가 낮기 때문에 큰 제지가 없습니다. 사실 아시아에서는 나치 문양이나 다름없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은 축구장에서 퇴출돼야 하겠습니다”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자 일본 언론은 “욱일승천기 논란은 한국, 중국 외에서는 그다지 화제가 되지 않는다”며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컨트롤 하지 못하는 사람인 것 같다”고 전해 한국인들을 분노케 했습니다.

이같은 발언이 알려지면서 배성재 캐스터가 독립운동가 후손이라는 사실이 새삼 관심을 모았습니다.

배성재는 일제 강점기인 1919년 당시 3.1운동을 주도해 후에 국가로부터 애족장(1990년 1월 법률 제4222호로 개정된 상훈법에 의거)을 받은

독립운동가 겸 국가유공자 신영호의 외손자로 알려졌습니다.

*************************************************************************

leonard_special-14

일본 정부는 과거에 대한 반성의 뜻은 눈꼽만큼도 내비치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이 벌인 전쟁에서 숨진 전범들을 신격화하여 모신 야스쿠니 신사에 정치인들이 떼거지로 몰려가 참배를 하고

일본의 제국주의와 군국주의의 상징인 전범기를 자랑인 듯 내걸고 다니는 행보를 보고있자니

역사왜곡과 더불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긴 커녕 오히려 정당화하고 미화하려하는 일본의 속내가 보이는 듯 합니다.

현재 국제 기구들도 일본군이 위안부를 강제적으로 동원했다고 인정하고 ‘성노예’라는 표현을 쓴다고 합니다.

이제 위안부 할머니들도 모두 나이가 드시고 몇 분 남아 계시질 않는다하니

빨리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와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힘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과거 역사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며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독일과는 정말 반대되네요.

Share and Enjoy

  • Facebook
  • Twitter
  • Delicious
  • LinkedIn
  • StumbleUpon
  • Add to favorites
  • Email
  • RSS

About >-<

Person who like to talk about Korea Culture, places and everythings
This entry was posted in Talk. Bookmark the permalink.

2 Responses to 일본 전범기 응원, 진짜 개념을 똥 말아 먹은 행동이죠?

  1. Pingback: Leo

  2. Pingback: Tom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