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성 박사 6남매 美명문대 보낸비결 매일 아침식사 함께했다

이어 전혜성 박사는 “말의 효과는 그다지 크지 않다. 자녀의 덕을 키우기 위해 행동으로 보여줬다. 아이들은 위기가 오면 부모님의 위기 대처방식을 참고한다. 때문에 부모는 아이들에게 좋은 모범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가정 내에서 의사소통이 계속 이뤄질 수 있도록 아침식사를 늘 함께 했다.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지 꾸준히 귀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장녀 고경신 씨는 하버드대 졸업한 뒤 MIT 이학박사로 활동했다. 장남 고경주 씨는 예일대 의대를 졸업한 뒤 2009년 오바마 행정부의 보건부 차관부를 역임했고 둘째 아들 고동주 씨는 하버드대를 졸업한 의사다.
전혜성 박사가 6남매를 미국 명문대에 보낸 비결을 공개했다.

예일대 동암문화연구소 이사장 전혜성 박사(83)는 12월5일 방송된 YTN ‘뉴스12-이슈앤피플’에서 6남매 모두를 하버드대와 예일대에 진학시킨 비결을 공개했다.

전혜성 박사는 19세 때 미국 유학을 떠난 뒤 최근 2년 만에 귀국했다. 전혜성 박사는 ‘생의 목적을 아는 아이가 큰 사람으로 자란다’를 출간했다. 이에 대해 전혜성 박사는 “교육은 솥에 물을 붓 듯 지식을 넣는 게 아니다. 솥 아궁이에 불을 붙여 저절로 끓게 하는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부모의 역할이 크다”고 말했다.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셋째 아들 고홍주 씨는 하버드대 졸업 후 한국인 최초 예일대 법대 석좌교수와 예일대 로스쿨 학장을 역임했다. 이후 미국 오바마 대통령 행정부 법률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둘째 딸 고경은 씨는 하버드대 법학박사 출신으로 유색인종 여성 최초로 예일대 로스쿨 석좌 임상교수로 재직 중이다. 막내 아들 고정주 씨도 하버드대를 졸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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