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여걸식스 발언 비난 폭주 마녀사냥 vs 경솔했다

‘마녀사냥 vs 경솔했다’
방송인 조혜련의 폭로가 다시 한번 구설에 올랐다. 그가 방송을 통해 “‘여걸식스’ 멤버의 권유로 주식에 투자했다가 거금을 손해봤다”고 한 발언의 파장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조혜련은 최근 진행된 채널A ‘웰컴 투 돈 월드’ 녹화에서 “과거 KBS2 ‘여걸식스’에 함께 출연한 여자 연예인 추천으로 주식에 투자했다가 거금 2억 원을 잃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주식이 가장 상한가였을 때 2억 원을 투자했지만, 끝도 없이 떨어져 결국 상장 폐지되면서 거금을 손해 봤다”고 말했다.

이에 김새롬이 “그분 결혼식에 갔느냐”고 묻자 조금의 머뭇거림도 없이 “안 갔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해당 인물의 정체에 대해 집중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조혜련은 당시 지석진, 조혜련, 정선희, 현영, 전혜빈, 정선경, 이소연, 강수정 등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후 결혼한 사람은 강수정, 현영 두 사람 뿐이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조혜련의 발언이 너무 경솔한 것이 아니냐”는 불만섞인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조혜련은 그간 유독 구설에 많이 올랐던 방송인이다. 지난 해에는 ‘독도는 우리땅’ 히라가나 송을 개사해 파문이 일었던데다 일본 활동 당시에는 ‘한국 비하발언’으로 질타를 받기도 했다.

그를 둘러싼 논란 대부분이 방송에서의 경솔한 말들이 독이 된 케이스였다. 이번 발언 역시 같은 맥락에서 벌어졌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은 “누군지 뻔히 보이는데, 너무 독한 말이 아니냐”, “주식 투자는 본인이 결정하는 건데…”, “명예훼손이 아니냐”, “또 막말이냐”는 등의 글을 올리며 조혜련의 경솔한 태도를 지적했다.

하지만 반론도 있었다. 조혜련을 옹호하는 일부 팬들은 “농담으로 한 말인데, 조혜련에게만 유독 가혹한 것 같다”, “미운털이 박힌 조혜련을 다시 한번 마녀사냥 하고 있다”는 등의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털 사이트에 올리며 반박했다.

Share and Enjoy

  • Facebook
  • Twitter
  • Delicious
  • LinkedIn
  • StumbleUpon
  • Add to favorites
  • Email
  • RSS

About >-<

Person who like to talk about Korea Culture, places and everythings
This entry was posted in Read, Talk. Bookmark the permalink.

3 Responses to 조혜련 여걸식스 발언 비난 폭주 마녀사냥 vs 경솔했다

  1. Pingback: leslie

  2. Pingback: Dwight

  3. Pingback: clau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