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경찰 투신, 진도 경찰관 투신, 팽목항투신 관련 뉴스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저는 이번 소식을 다소 늦게 접하게 되었는데 다름아닌 진도 경찰 투신에 대한 얘기입니다. 선량한 사람이 이렇게 하늘로 가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진도경찰서에 소속되어 있는 경찰관이 바다로 뛰어들게 된 이번 사건으로 인해 해경이 수색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하네요.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투신은 정답이 될 수 없는데 진도 경찰관 투신이라니 너무 씁쓸하네요. 26일 오후 아홉시 반쯤에 진도군에 있는 진도대교에서 행인에 의해서 이번 진도 경찰 투신이 발견이 되었다고 하는데 앞서 언급했듯 그는 진도경찰서에 소속되어 있는 경찰관이며, 계급은 경위라 합니다.

이번에 진도 경찰관 투신은 세월호가 침몰했을 당시 희생자 유가족과 동고동락을 해온 경찰관이며, 두달이 넘도록 가족들의 고충을 들어주고 또 그 고충을 해경과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 전달하는 메신저의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한 마디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의 마음을 달래주는 역할을 한 멋진 분이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세월호 침몰과 관련된 가족과 함께 생활을 하면서 그 무거운 아픔을 함께 겪었기 때문인지 세월호 희생자와 생활하기는 했지만 주변에 스트레스가 크다는 얘기를 언급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진도 경찰 투신 사건이 있기 전에는 동류들과 연락을 주고 받던 SNS 단체방에서 술병 사진을 올린 뒤 죽고싶다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아 정말이지 진도 경찰관 투신은 너무나도 안타깝고 슬픈 일입니다. 그 분이 무슨 죄가 있다고 투신을 할 만큼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이런 진도 경찰 투신으로 이어지게 된 것일까요. 동료들의 얘기에 따르면 최근에 승진심사에서 떨어졌고, 그 스트레스도 상당히 크다고 하는데 그래도 승진심사 탈락에 대한 스트레스만 있었다면 이번 진도 경찰 투신이라는 상황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을 듯 합니다.

제발 이런 안좋은 소식이 그만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이번 진도 경찰 투신이 발견된 후 해경은 12시간이 넘도록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그의 모습은 발견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또 한 쪽에서는 진도 경창 투신이 있었던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려 노력하고 있다는데 구체적인 이유가 나오기 전까지는 확실히 언급을 할 수 없겠지만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과 생활하면서 그 고통을 함께 느껴야 했던 스트레스, 진급심사에 떨어진 것에 대한 스트레스, 기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복잡적인 요인이 작용한 것이 아닌가 조심스레 예측을 해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벌받아야 할 사람은 따로 있거늘.. 나라를 위해서 봉사하는 경찰관의 투신 소식이라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이런 진도 경찰 투신과 관련된 소식이 더는 전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진도 경찰 투신과 관련된 이번 글은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도 경찰 투신, 진도 경찰관 투신, 팽목항투신에 대한 정보를 읽으려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끝으로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하여 진도 경찰 투신의 뉴스(링크)도 정리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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