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바람둥이는 개콘 막말자와 다르다

최정이다.

개그 콘서트[이하 개콘] 막말자라는 코너가 여자들한테 인기를 얻고 있다.

남자들의 심리를 유머감각으로 풀어내고

여자들이 몰랐던 사실까지 알려주는 좋은 코너인것 같다.

솔직히 인정을 한다..

“남자들의 심리 맞고, 특히 바람둥이 남자들의 심리 맞다…”

그런데 진짜 바람둥이 남자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연애의 기술이나 심리가 발전을 해왔던것이 그랬다..

뛰는 놈이 있으면 날라다니는 놈 분명히 존재를 한다.

오늘 글을 통해서 진짜 바람둥이들은 얼마나 철두철미하게 하는지 여자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여자 이름 신부장, 김과장 하는것 10년전에 유행했다..

막말자 코너가 시작이 되었을때 처음으로 나온 말이 생각이 난다.

여자의 이름을 회사 이름이나, 상사 이름, 업체 사장님. 아는 지인 이름으로 등록을 한다..

당신이라는 여자의 이름이 어떻게 등록이 되었는지 알아봐라…

만약 당신이라는 여자의 이름이 위에처럼 그렇게 등록이 되어 있다면..

그 남자는 여자친구가 있거나 최소한 다른 여자가 있다라는것이다.

그리고 신부장, 김과장등등으로 전화가 왔는데 카카오톡 대문 사진은 젋은 여자 얼굴이면

그것은 다른 여자가 있다라는 증거이다…

“10년전에 바람둥이 사이에서 유행을 했던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이것을 쓸까??

휴대폰이 2G에서 3G로 바뀌고 스마트 폰이 나오기 시작을 하면서

카카오톡이 개발이 되면서 이 방법도 무용지물이 되었다..

카카오톡이 나오고 나서 그것이 여자한테 들킨 경우에는 부랴부랴…

“우리 과장님이 노처녀 여자다…”

이렇게 말을 하거나 “여동생이다..” “애인이겠지..” “와이프겠지..”등등

급조된 멘트들을 날리기도 했지만..

그것도 어느 한순간이지 카카오톡에 주고 받은 대화가 고스란히 남기 때문에

결국 증거인멸은 힘들어졌다..

하지만 카카오톡에는 좋은 기능이 있었다..

“채팅방 나가기와, 대화 삭제였다…”

이런 기능들이 있기에 바람둥이 남자들의 작은 노력을 통해서 수시로 증거인멸이 가능해졌다.

그런데 그녀를 만나고 있는 자리거나 또는 그녀와 함께 밤을 보내고 있는데

먼저 혼자서 잤을때 언제 어디서 카카오톡이 날라올수도 있다라는 불안감이 있지 않는가??

이런 모든 불안감을 예방하기 위해서 진짜 바람둥이 남자들은 어떻게 할까??

가장 간단하게 하는것이 휴대폰 잠금 기능의 복잡하게 만드는것이고

휴대폰 비밀번호를 수시로 바뀌는것이다.

그러나 이런부분도 눈썰미가 좋은 여자들한테 들킬수밖에 없고…

여자들이 그것을 보지 못한다면 의심은 계속 할수밖에 없으니까..

“가장 좋은 방법은 휴대폰을 두개 만드는것이다..”

휴대폰을 두개를 만들 여력이 되지 않는다면,

카카오톡을 테블릿 PC로 옮겨놓은 방법을 선호를 한다..

어차피 그여자를 만날때 차 드렁크에 나두고 내리면 되니까..

카카오톡을 주고 받는 사람이면 문자로는 거의 연락을 하지 않을것 아닌가??

급한일이 있거나 걱정이 되면 전화를 먼저 하지 않는가??

또하나의 방법은 귀찮아질수도 있는 부분인데..

차단을 미리미리 시켜놓는것이다.

그 여자와 헤어지면 차단을 해제하고 다시금 연락을 하면 되는것 아닌가??

여자 카카오톡 아이디만 안다면 얼마든지 가능한것 아니겠는가??

그래서 여자분들에게 의심을 할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이야기를 하자면..

“오빠 잘지내죠??”

“오빠 날씨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이런 카톡을 왔는데, 카카오톡 대화내용이 하나도 없을때…

당신이라는 여자가 카카오톡을 보냈는데 5시간 이상 확인이 되지 않을때..

특히 주말이거나 공휴일이면 더욱더 말이다…

☞진짜 바람둥이 남자들은 기존 바람둥이 남자의 약점들을 알고있다..

바람둥이 남자들의 약점이 무엇이겠는가??

첫번째로 스킨쉽이나 이런부분에 대해서 빨리 할려고 한다라는것…

두번째로 주말에 연락이 잘 되지 않거나 만나지 않는것….

세번째로 처음에는 적극적으로 다가왔다가 갑자기 확 식어 버리는것 아니겠는가??

남자를 조금이라도 만나보았고, 연애를 조금이라도 해보았고

연애서적을 한번이라도 읽어본 여자라면 누구나 알수 있는 내용이다..

“이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것이 진짜 바람둥이 남자들이다..”

스킨쉽 부분도 손잡는것 정도는 먼저 할수 있지만…

그이상의 진도를 나가려고 하는것은 잘 하지 않을려고 한다.

단지 기다린다…

어떤말을 하겠는가??

“니가 나랑 키스하고 싶을때 할께…”

“니가 나랑 자고 싶을때 할께..”

이렇게 말을 해놓고 그런 분위기만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면 키스할수 있고, 섹스 할수 있는것이다.

“기다릴줄 안다라는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천년만년 기다리는것 아니다..

단지 술의 힘을 80프로 이상 빌려서 그렇게 추잡하게 하는것이 아니다.

여자가 나랑 키스를 하고, 섹스를 할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는것이다.

두번째 연락부분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

만약 A와B라는 여자가 있을때..

금요일날 A라는 여자와 데이트를 했다면…

토요일날B라는 여자와 데이트를 하고..

다음주는 금요일날 B를 만나고 토요일날A를 만나는 철두철미하게 그것을 지킨다..

만약 토요일날 친구들하고 약속이 있다면, 토요일 낮에 보든, 저녁에 보든

그여자와 함께 어떻게든 커피라도 한잔 마시는것이 진짜 바람둥이다.

전화나 카톡부분도 마찬가지다..

여자가 전화가 왔는데 바쁜일이 한창이다..

정말 받을수 없는 상황를 제외하고 전화를 받는다..

그리고 나중에 퇴근후에 전화를 할께라고 말을 하고 전화를 한다..

왜 그들은 이렇게까지 하겠는가??

“편해지기 위해서이다…”

여자들이 남자의 사랑을 의심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뭘까??

“나라는 여자를 그 남자 사랑하지 않는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는가??

다른 여자가 있는것 같고, 다른 여자랑 주말에 노는것 같고…

그리고 나한테 해주는것을 보니까, 이것은 여자친구인지, 친여동생인지 구분이 안가니까..

여자들이 그 남자를 의심하게 되는것이고

그 의심이 커지면 결국 휴대폰을 보고 싶은것이고 하나하나 행동이나 말에 의심을 하는것 아니겠는가?

이것을 바람둥이 남자들은 정확하게 알고 있다.

알고 있기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는것이다.

의심받아봐야 좋을것 없고, 의심받아봐야 자기만 피곤해진다라는것을 알고있다.

또 하나의 이유를 들자면…

여자한테 먼저 차이는것을 진짜 싫어한다.

대부분 연애의 주도권은 자기가 지고 있었고, 연애의 출발과 결말은 자기가 만들었다.

그런데 자기가 행동이 똑바르게 하지 않으면 그 여자한테 버림받을수도 있다.

실제로 바람둥이 남자들이 만들어지는 배경이 무엇인줄 아는가??

진짜 좋아했던 사랑했던 여자한테 버림을 받고나서 바람둥이가 되었다..

☞여자 두세명씩 동시다발적으로 만나지 않는다…

2년전에 바람둥이 생활을 청산을 했지만….

16년동안 바람둥이 생활을 하면서 동시 다발적으로 여자를 만난 경우가 딱 한번 있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것일까??

남자는 안다…

남자는 사회적인 동물이고, 현실적인 동물이라고 했다.

그것이 연애에서도 마찬가지다..

“자기가 어느정도 여자한테 먹히는지, 안먹히는지 안다…”

이런 계산을 못하게 되면 결혼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노총각으로 전략을 하는것이다.

솔직히 툭 까놓고 이야기를 해서…..

바람을 핀다라고 해서 바람둥이 남자 아닌가??

하지만 진짜 바람둥이 남자들은 바람이라는것을 피지 않는다.

왜??

굳이 바람을 펴서 조마조마 하면서 여자들과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왜 하는가??

또 귀찮아지는것은 어떻게 될까??

위에서 설명을 했던것들 카톡차단해제, 채팅방 만나기, 일주일 데이트 분할등등

이런것을 하지 않아도 되는것 아니겠는가??

그리고 만약 바람을 폈다라고 여자한테 들켰을때…

쓰레기 소리 듣고, 욕이나 쳐먹고 미안하다라고 말을 해야 되는 실정인데

굳이 그렇게 하려고 하겠는가??

왜 그렇겠는가??

“여자를 만날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많고, 여자를 꼬실수 있는 능력은 충분히 된다..”

클럽에서도 만날수 있고..

나이트도 있을것이고..

소개팅이나 맞선도 있을수 있고…

어플이나 인터넷도 있을수 있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여자를 꼬실수 있다라는것이다.

남자가 키도 크고, 옷도 잘입고, 유머감각도 있고, 스팩도 좋고, 능력도 되고, 집안도 괜찮고

거기다가 얼굴도 나쁘지 않다면………

이런 남자를 안좋아할 여자가 어디 있겠는가??

그것을 그 남자도 당연히 알고있다..

여자를 만나면서 그 남자 입장에서는 고르면 되는것이다.

이것 괜찮다, 저것 괜찮다 싶으면 그 여자를 공략을 해서 그 여자를 얻고난후에..

그 여자말고 다른 여자를 만났는데 더 괜찮은것 같다..

자연스럽게 기존의 여자는 버리면 된다.

이것이 바로 진짜 바람둥이 남자들의 생각이다.

진짜 바람둥이 남자들은 의외로 여자들한테 적극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너는 결혼할 여자이다..”

“너는 정말 이쁘다..”

“너같은 여자가 어디갔다 지금 왔니??”

이런식으로 말을 하지 않는다..

“만나다보면 서로 사귀는것이고, 만나다보면 결혼도 할수 있는것 아닐까??”

기껏 말을 해봐야 이런식으로 말을 한다..

한마디로 말을 해서 즐기고 놀자라는 심보이다.

그리고 또하나 자주 쓰는 말을 소개하자면..

“나랑 만나다보면 너만 힘들어질수 있다.. 그래도 괜찮아??”

이 말을 하는 타이밍이 정말 기가 막힌다..

그 여자를 얻고나서, 정복을 하고 나서 침대에서 이런말을 던진다..

무슨말인줄 알겠는가??

진짜 바람둥이 남자들이 그렇다..

어차피 자기가 결혼할 여자, 자기 여자는 정해져 있다..

그외는 전부 즐기고 노는 여자이고, 데리고 노는 여자일뿐이다..

단지 그 내색을 안할뿐이고, 그렇게 꼬시지 않을뿐이다..

당신이라는 여자는 그 남자와 사귀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그 남자는 그것이 아니다.

오늘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것 같은가?

여자들이 바람둥이 남자들을 쓰레기라 부르고 욕을 한다..

인정을 한다…

욕을 들어먹어도 되고, 쓰레기라고 말을 들어야 되는 존재들이다.

그런데 그 욕을 하기전에, 쓰레기라고 하기전에 바람둥이 남자가 왜 바람둥이겠는가??

전부 여자들이 그렇게 그 바람둥이 남자를 만들어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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