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세레이 디에, 국가 연주 도중 눈물 “이유 알고보니

세레이 디에 눈물

코트디부아르 세레이 디에 눈물… 이유는?

코트디부아르의 미드필더 세레이 디에가 콜롬비아와의 경기에 앞서 눈물을 보여 화제다.

20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마네 가힌샤 국립 주경기에서는 코트디부아르와 콜롬비아의 C조 조별리그 2차전이 열렸다.

이날 경기 전 코트디부아르 국가가 울려 퍼질 때 한 선수가 유달리 눈에 띄었다.

바로 코트디부아르의 미드필더 세레이 디에. 국가가 연주되던 그때 그의 눈에는 굵은 눈물이 주룩주룩 흘렀다.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디가 경기 2시간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는 소문이 퍼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경기 후 세레이 디에는 “모든 선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대회에 나라를 대표해서 뛰었다”면서 “내 선수 인생에서 느낀 가장 큰 감격을 주체할 수 없어, 눈물을 참으려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고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코트디부아르는 이날 콜롬비아에 1-2로 아쉽게 패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세레이 디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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