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전 마지막 여론조사 나름의 분석

13일부턴 여론조사를 해도 언론에 노출하는 것이 선거법상 금지되니까.

오늘 각 언론사에선 거의 마지막 여론조사식으로 진행. 여러 매체에서 발표했지만

KBS에서 진행한것이 제일 쓸만해서. 포스팅.

1) 전체 지지율.

박근혜후보 44.9%, 문재인후보 41.4%로 3.5% 오차범위안 접전예상.

하지만 여기서 주목할 점은 지난 6일 조사대비 박근헤후보는 그대로, 문재인후보는 4.0% 상승.

안철수 효과에 TV토론효과로 보이고 이런 흐름은 여론로조사 발표가 금지된 기간인 13일~19일까지

미세하지만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근혜후보는 고착상태고, 문재인후보는 약간의 상승세.

2) 대선투표의향.

반드시투표 층이 88.2%. 역대 대선에서 투표의향과 실제 투표율이 10%도 넘게 차이가 난것을

감안해 보면 투표율이 높으면 75%선, 낮으면 60후반에서 70%선 정도 될듯 예상된다.

투표율이 높을수록 문재인 후보에게 유리하고, 낮을수록 박근혜후보에게 유리한건 이미 기정사실.

3) 적극투표층 지지도.

박근혜후보 45.9%, 문재인후보 42.6%. 이것역시 3.3% 오차범위안 박빙.

하지만 여기서도 유심히 봐야할 점은 지난 6일 조사 대비 박근혜후보가 2.3%하락한데 반해

문재인후보는 4.2% 상승. 이역시 안철수, TV토론 영향을 무시할 수 없음. 이것에서도 드러나는건

박근혜후보 지지율은 이미 정점을 찍었다는 것이고, 문재인후보는 정점을 향해 올라가는중이라

볼 수 있음.

4) 지지후보 변경의향.

이미 적극지지층은 투표할 후보를 정했다는 이야기고. 19.9% 부동층. 몇몇 여론조사를 통해서

부동층이 10%를 상회하는 것으로 이미 나왔기 때문에 부동층이 15%선은 되지 않을까 싶음.

앞으로 남은기간 유세와 3차 TV토론에서 부등층의 향배가 가려질 것으로 예상.

5) 차기대통령 당선 가능성.

현재 지지율과 다른 스코어가 나오는 이유는 부동층의 응답이 상당수 박근헤후보를 답했을 가능성이

있어보임. 역으로 말하자면 부동층이 일순간에 박근혜후보 쪽으로 쏠릴수도 있다는 이야기.

하지만 현재 지지율과 상당히 상이하기 때문에 그저 상징적의미외엔 크게 의미를 부여 할 수 없음.

6) TV토론 잘한후보

조금 의아한 결과. 세 후보를 합친 수치가 72.5% 이기 때문에 나머지는 무응답 층으로 볼때.

적극지지층의 결집으로 밖에 볼 수 없음. 그렇게 치면 이정희 후보가 TV토론을 통해 약진했다는 결과.

7) TV토론 뒤 지지후보 변화.

영향없음은 적극지지층, 지지후보굳힘은 적극지지층과 부동층이 섞여있을것으로 예상됨.

그럼면에서 볼때 TV토론이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했음을 알 수 있음.

이번 조사는 KBS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한 것으로 진행방식은 위와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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