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와 잘 만나는중 결혼은 아직

배우 한재석이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가능성을 내다봤다.

한재석은 3일 오후 서울 신사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언젠가는 꼭 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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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배우 박솔미와 2년이 넘는 시간동안 핑크빛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지난 2010년 KBS1 ‘거상 김만덕’에 출연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한재석은 “(연인 박솔미와) 잘 만나고 있다”고 짧게 답변하면서도 조심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상대방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말을 아끼려는 배려가 느껴졌다.

이날 동석한 신현준은 한재석에 대해 “앞으로 더 보여줄 게 많은 배우다. 빨리 결혼해야 모든 걸 꺼내놓을 수 있을 것 같다. 현재 잘 나가는 유부남 배우들이 그랬듯이 한재석도 결혼을 하면 더욱 안정적으로 배우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은 뭘 해도 조심스러워하는 것 같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한재석도 신현준의 조언에 고개를 끄덕였다. 결혼 생활을 하면 조금 더 편안함을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서다. 한재석은 “올 연말을 기점으로 친구 전원이 유부남이 된다.(웃음) 나도 너무 늦지 않게 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은 하고 있다. 사소한 일로 갈등을 일으키는 경우도 많이 봤지만 그런 게 또 결혼 생활인 것 같다”고 소견을 전했다.

올 연말은 가족과 함께 보낼 계획이다. 세월이 흐르면서 가족의 소중함도 함께 피부로 배우게 됐다. 한재석은 “연말에 특별한 계획은 없다. 가족과 함께 보내는 연말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재석은 지난달 종영한 KBS2 ‘울랄라부부’에서 장현우 역을 맡아 나여옥(김정은)을 향한 순정파 로맨스를 펼쳐내 시청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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