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신현준, 김정은 행복 빌며 한국 떠나나

 

 

 

 

최근 2회 연장을 확정 지으며 향후 결말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KBS 월화 드라마 <울랄라부부>(극본: 최순식 / 연출: 이정섭, 전우성 / 제작: 콘텐츠 케이)의 주인공 신현준이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울랄라부부>가 공개한 스틸에는 공항에서 씁쓸한 표정으로 출국을 준비하는 수남(신현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 손에는 짐가방을 들고 한 손에는 비행기 티켓과 여권을 든 채 미련 가득한 표정으로 하염없이 뒤만 바라보는 수남의 모습에 애처로움이 한 가득 묻어난다. 호텔에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 수남이 어쩐 일로 출국 준비를 하는 것인지, 이대로 여옥(김정은)의 곁을 떠나는 것인지, 결말을 좀처럼 예측할 수 없는 가운데 오늘(19일) 방송되는 <울랄라부부> 15회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공개된 스틸을 접한 누리꾼들은 ‘헉… 이대로 영영 떠나는 건가요…’, ‘수남이 반성 제대로 했나보네’, ‘저렇게 가는 뒷모습 보니 쪼끔 불쌍한 거 같기도ㅠㅠ’, ‘그러길래 있을 때 잘하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등의 댓글을 달며 뒤늦은 수남의 후회에 격려의 말을 더했다.

 

한편, 2회 연장을 확정 지은 <울랄라부부>는 오늘 방영되는 15회를 포함 4회차 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 그 동안 부부간의 바디체인지라는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코믹과 공감을 전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울랄라부부>가 과연 어떠한 엔딩을 맞이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혼서류에 도장 찍은 부부가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로 안방극장에 웃음폭탄을 안기고 있는 <울랄라부부>는 매주 오늘(19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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